
흥국화재(4,685원 ▼135 -2.8%)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약 12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흥국화재는 15일 공시에서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5%(804억원) 증가한 1196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447억원으로 전년 동기(616억원) 대비 135%(831억원) 늘었다. 특히 투자손익이 지난해 1분기 784억원 적자에서 올해 1분기 856억원 흑자로 전환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보험손익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99억원) 대비 58%(808억원)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올해 1분기 기준 216.7%(잠정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대비 17.1%P(포인트) 상승하며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