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시니어 비즈니스 투어'…아태 생보사도 놀랐다

KB라이프 '시니어 비즈니스 투어'…아태 생보사도 놀랐다

황예림 기자
2025.09.26 09:58
지난 9월 23일(화)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벤치마킹 투어 종료 후, 마크 스티븐 말레이시아 생명보험협회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조아영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시설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말레이시아 생명보험사 CEO 및 임원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KB라이프
지난 9월 23일(화)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벤치마킹 투어 종료 후, 마크 스티븐 말레이시아 생명보험협회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과 조아영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 시설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말레이시아 생명보험사 CEO 및 임원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KB라이프

KB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비즈니스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태평양 보험 컨퍼런스(PIC 2025)'를 계기로 마련된 공식 방문 일정으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마크 스티븐(Mark Steven) 말레이시아 생명보험협회(LIAM) 협회장을 비롯한 생명보험사 CEO 및 임직원이 행사에 참가했다.

KB라이프는 23일 행사에서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진화된 시니어 라이프케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기 수원 광교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 빌리지'를 방문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경기도 첫 프리미엄 요양시설도 소개했다.

24일에는 PIC 2025 세션의 일환으로 아시아 생명보험사 CEO와 임원단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 카운티'를 방문했다. 이 시설은 도심형 프리미엄 실버타운으로, 북악산을 마주한 자연경관과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동시에 갖춘 주거복지시설이다. 방문단은 간호·재활 치료 서비스를 둘러보며 KB라이프의 차별화된 시니어 비즈니스를 확인했다.

스티븐 협회장은 "KB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략은 보험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도전"이라며 "아시아 각국의 생명보험사들에게 훌륭한 벤치마킹 모델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시니어 산업의 경쟁력과 KB라이프의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생명보험사 리더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KB라이프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아우르는 포용성장을 실천하며 KB만의 차별화된 시니어 라이프 생태계 조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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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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