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 이지훈·제레미, 우리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출신 '눈길'

'우발라' 이지훈·제레미, 우리다문화어린이 합창단 출신 '눈길'

박소연 기자
2025.11.18 09:29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뛰어난 실력과 호흡을 선보인 이지훈군(17)과 오추바 제레미군(16)이 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출신으로 알려졌다.

1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방영된 2라운드 1:1 데스매치에서 맞붙은 이들은 초등학교 시절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으로 만나 5년간 우정을 쌓았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2012년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창단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 계열사들이 공동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공익재단이다. 합창단은 매년 약 50명의 다문화 어린이를 선발, 전문 강사진의 주 2회 정규 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음악성·사회성 향상과 재능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외교부·법무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주요 부처 기념식에 매년 초청받고 있으며 올해 개천절 국가 공식 기념식에서 애국가 제창과 경축 공연에도 참여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합창단 운영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다문화 학생 장학금 지원 △교육 지원(우리아트스쿨, 우리WON스토리, 다문화자녀 학습멘토링) △복지 지원(우리드림공부방, 우리누리드림센터 운영) 등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을 폭넓게 돕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해 우리나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휴닝카이, 케플러(Kep1er) 휴닝바히에, 아이멧유(I.MET.U) 정리아,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현, 작곡가 이하느리 등 재단과 함께 성장한 우수 사례들이 또 다른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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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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