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로 중장년 공략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로 중장년 공략

김미루 기자
2026.02.03 10:21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중장년·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중장년·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중장년·시니어 대상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시니어 전용 브랜드다.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 등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것이 특징이다. 농협금융은 약 1200만명에 달하는 시니어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계열사별로는 NH농협생명의 통합 보장보험과 요양·간병보험, NH농협손해보험의 'NH올원더풀 백년동행 간병보험', NH아문디자산운용의 'N2글로벌 자산배분 EMP증권투자신탁', NH저축은행의 'NH올원더풀시니어 정기적금' 등이 출시됐다.

퇴직연금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NH농협은행은 원리금비보장상품 기준 수익률 21.6%를 기록하며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개인형 IRP 전 제도에서 5대 은행 중 운용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은 은퇴 설계 관련 리포트를 발간하며 시니어 고객 대상 콘텐츠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NH올원더풀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농협금융의 차별화된 시니어 브랜드"라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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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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