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27주년' 우리은행, '100년 점포' 15곳 지정

'창립 127주년' 우리은행, '100년 점포' 15곳 지정

박소연 기자
2026.04.06 10:45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넘게 운영 중인 점포 15곳을 '100년 점포'로 지정하고 역사적 상징성을 강화한다.

대상 점포 △종로금융센터 △서울시청금융센터 △인천지점 △전주금융센터 △동래금융센터 등이다. 이들 점포엔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을 설치해 오랜 세월 지역 금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사실을 알리고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고유의 시각적 요소를 한층 강화한 '헤리티지 디자인'도 새롭게 개발했다. 쇼핑백과 명함 등에 우선 적용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우리은행의 역사와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희제 우리은행 브랜드전략부 차장은 "최근 유튜브 김선태 채널에서도 주목받은 우리은행의 127년 역사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비로소 가능했다"며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한 점포들을 재조명하며 그 신뢰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고, 고객과 함께 희망찬 새로운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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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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