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현역병사·초급간부 대상 재무설계 서비스 접수

금융감독원이 군 장병 120명에게 1대1 맞춤형 무료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복무주기를 고려한 군장병 금융교육'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재무설계 서비스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금감원은 국방부와 협업해 군장병 복무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자금 운용과 관리 계획 마련에 관심 있는 육·해·공군 현역 병사와 초급 간부 등 120명이다.
선정된 장병은 다음 달부터 오는 7월까지 한국FP협회 소속 전문 재무설계사로부터 기본 2회 비대면 상담을 받는다.
장병들은 개인별 금융 상황에 기반한 재무 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투자 및 소득·지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군장병 대상 재무설계 신청'(FSS) 또는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재무설계 신청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인원에는 소정의 기프티콘(3만원 상당)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