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저축은행이 광주지점 이전을 기념해 정기예금 금리를 올렸다.
JT저축은행이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에 있던 광주지점을 서구 상무중앙지구로 이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이전한 JT저축은행 광주지점은 광주·전남권의 행정·금융·문화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무지구에 위치했다.
광주광역시청을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금융사, 문화시설, 주거지역 등이 밀집해 있어 도심지의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한 여·수신 영업 확대가 기대된다. 또 광주 지하철 1호선 상무역에 인접해 있어 내방객 방문이 편리하다.
JT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주지점의 이전 장소는 신도심으로 인근에 많은 금융사가 영업 중이어서 금융 소비자 편의성과 함께 금융사별 시너지 확대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JT저축은행은 이번 지점 이전을 계기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기업 인지도 제고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객 감사의 의미로 대면 채널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인상된 정기예금 금리는 지점 방문 가입 시 연 3.51%로 제공된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할 경우 연 3.6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4개월 만기 시에도 연 3.60% 금리를 제공해 장기 예치 고객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고객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이전하면서 고객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에 더 편리하도록 고려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점 이전 기념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