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청년미래적금이 출시한 22일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 마련된 청년미래적금 출시 기념 찾아가는 무료 재무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QR코드로 가입 대상 진단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22. xconfind@newsis.com /사진=조성우](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6/2026062613473724962_1.jpg)
실질 수익률 연 19%의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신청 인원이 26일 오후 1시 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어선 1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이 대상으로 가입신청 첫 5영업일인 22일에서 26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 중이며, 다음주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30분까지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신속한 가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소득확정(7월1일) 전 미리 가입 신청을 받는 것으로, 7월 1일 이전 신청자도 7월1일 가입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지난해 소득으로 소득심사를 할 예정이다.
청년미래적금 관련 세부내용은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fill4young.kinfa.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 바로 3번)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가 면제된다.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감안하면 실질 가입 효과는 일반형 기준으로 최대 연13.2~14.4%, 우대형은 연 18.2~19.4% 수준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