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을 모두 확보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대구광역시에 신규 오피스를 오픈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은 전날 대구광역시 중구 송림타워에 위치한 대구 오피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구 오피스 오픈으로 토스인슈어런스는 부산·인천·대구·울산·광주·대전 등 전국 6대 광역시 거점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 회사는 대구·경북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존과는 다른 보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역 내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평균 연령 30대 중반 설계사가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금융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의 성장을 위한 일자리 확보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무경력 신입 설계사를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강화하고,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는 "크고 넓은 들판이라는 뜻을 가진 '달구벌' 대구에 오피스를 열어 토스인슈어런스의 설계사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한민국 보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설계사 3300여명이 활동 중이고 전국 27곳 거점을 확보한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조직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GA 업계에서 시행 중인 1200% 룰과 내년 1월 도입 예정인 수수료 분급제로 인해 장기적인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설계사가 늘고 있는 만큼 마이데이터 기반 플랫폼 DB 영업 환경을 제공하는 강점을 앞세워 신입 설계사 육성 규모를 더욱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