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커피 프랜차이즈 디에떼에스프레소가 제31회 한국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서울 지역 커피시장 사로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기농 커피로 유명한 디에떼에스프레소는 최저 가격에 최고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브랜드로 대전 70개, 전국 143개 매장을 보유하는 등 지방에서는 이미 유명한 프랜차이즈다. 2년 만에 100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내실을 다져 본격적인 서울지역 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에떼에스프레소 김영일 대표는 “디에떼에스프레소는 페어트레이드(Fair Trade)를 통해 실제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유기농 농장을 운영, 바로 수입해 오기 때문에 유통단계를 간소화하여 유기농 커피를 최저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실제 유기농 아메리카노 가격이 2500원이며 커피뿐 아니라 아이들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도록 초콜릿, 우유 등 부재료도 모두 1등급, 유기농 제품만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기 보다 좋은 커피, 좋은 인테리어, 좋은 가격 3박자를 완벽하게 맞춰 서울에 진출하고 싶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서울우유가 스타벅스 다음으로 선택한 유기농 커피이자 SK그룹과 ‘T월드 & 디에떼에스프레소’를 운영하는 등 유명 기업들에게 선택받은 디에떼에스프레소의 커피는 현존 한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디에떼에스프레소는 자체적으로 인테리어 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커피머신의 총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어 커피 머신 고장 시 즉각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김 대표는 “단순히 디에떼에스프레소가 프랜차이즈 업체라는 사실이 아닌 커피가 맛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최상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서 따로 수입팀을 운영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선진국에는 이미 유기농 커피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유기농 제품이 들어오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디에떼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향후 유기농 커피의 대중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페어트레이드 커피(Fair Trade Coffee)란 제3세계의 가난한 커피 재배농가의 커피를 공정한 가격에 거래하는 커피를 말한다. 공정무역 커피는 아동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에 반대하며 질 낮은 로부스타(Robusta)종의 재배를 지양하고, 생태계 보전을 고려한 유기농 커피다. 첫 공정무역 커피는 1988년 네덜란드의 막스 하벌라르(Max Havelaar)이며 1997년 국제공정무역인증기관(FLO, Fair trade Labelling Organizations)이 세워지고 2002년 공정무역마크제도가 시행되면서부터 생산자, 판매자에 대한 엄격한 공정무역인증 제도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