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20~30대 기미색소 환자 급증

봄철 20~30대 기미색소 환자 급증

B&C 고문순 기자
2014.04.01 20:39

화사한 봄 햇살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산책이나 여행, 등산 등을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 좋은 계절인 봄이다. 하지만 따뜻한 봄볕을 무심코 만끽하다가는 기미주근깨의 주원인인 멜라닌색소를 자극해 얼룩덜룩해지는 피부색소질환으로 고생하기 십상이다.

겨울 동안 자외선을 많이 접하지 못한 피부에게 갑자기 강해진 봄 자외선은 더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가장 큰 피부문제는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으로, 환절기 강해진 자외선으로 인해 없었던 색소가 생기기도 하고, 옅게 있었던 색소가 더욱 짙어지기도 한다. 겨울철 약화되어 있던 피부는 조그마한 자외선 노출에도 멜라닌색소의 생성을 자극해 기미와 주근깨가 두드러질 수 있다.

사진제공=돈암 고운세상피부과
사진제공=돈암 고운세상피부과

따라서 한낮에 야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차단지수가 15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외출 후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관리가 가능한 피부마사지 팩 및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미백을 위한 팩으로는 감자를 비롯해 비타민 C가 많은 키위나 오이가 도움이 된다. 키위는 비타민C뿐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많아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어주며, 오이는 진정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햇볕이 많이 닿는 부위인 눈 주위, 콧등, 쇄골라인 등에는 주근깨, 기미 같은 색소가 침착되어 잡티가 생길 수 있다. 피부에 한 번 생긴 잡티는 저절로 없어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생겨난 기미와 주근깨는 치료를 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증상이 더욱 커지므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C6레이저토닝의 업그레이드판인 레블라이트 시술과 함께 한번 시술로 다양한 피부질환 개선이 가능한 엑셀브이레이저 시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엑셀브이는 미국 큐테라 사에서 출시한 레이저로서 3가지 모드를 활용, 피부손상 없이 기미색소병변은 물론 혈관질환, 모공, 주름, 탄력 등 총체적인 피부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에 따라 피부병변의 맞춤형 시술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돈암 고운세상피부과 노성욱 원장은 “엑셀브이는 이미 각국에서 유명한 논문, 연구에서 검증을 마치고 FDA 승인을 받은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시술방법으로서 기미색소 피부톤 개선은 물론 홍조, 모공을 함께(Triple Rejuvenation)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다크써클, 모세혈관 확장, 주사, 여드름 붉음증과 같은 혈관성질환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또한 “엑셀브이의 세 가지 레이저모드 중 ‘532 KTP 레이저모드’는 고출력에너지와 짧은 펄스를 사용하여 표피에 가까운 혈관색소병변들을 치료하고, ‘롱펄스 엔디야그레이저 모드’는 깊은 부위의 혈관색소병변을 치료한다. 마지막으로 특허 받은 ‘마이크로세컨드 엔디야그모드’는 모공흉터, 여드름 붉음증, 주사(딸기코) 등을 치료한다. 병변의 상태에 따라 효과적인 파장의 파워가 자동으로 힘을 실어 치료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한번 시술로도 호전되는 정도가 높으며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레블라이트는 기존 C6보다 160%나 강한 에너지를 반으로 나누어 고출력의 에너지를 연속으로 조사하는 *PTP(Photoacoustic Technology Pulse)라는 기술을 사용한 방법으로 더욱 안정화된 레이저 빔을 통해 출력은 강화시키고 효과를 높인 동시에 부작용은 최소한으로 줄인 시술이다. 이처럼 레블라이트와 엑셀브이레이저는 단독시술로도 그 효과에 만족을 느낄 수 있지만 병행하여 시술 시 기미색소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전체적인 피부톤 및 모공, 탄력개선효과를 가져와 전반적인 피부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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