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입력 솔루션 전문기업크루셜텍은 중국 스마트폰 기업 HTC의 One M9 plus에 자사의 지문인식 솔루션인 BTP(바이오트랙패드)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One M9 plus는 HTC가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모델이다. 5.2인치 QHD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MT6795T 프로세서, 3GB 램, 32GB 내장 메모리, 2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모듈을 탑재하였다.
지문인식 모듈은 갤럭시 S6와 아이폰5S, 6와 같이 홈키에 터치타입을 도입했다. 중국향 제품은 알리페이와 연계돼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화웨이, 오포에 이어 HTC에도 BTP가 채택되면서 중화권 신규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다"며 "중화권 업체들이 최근 중저가 시장에서 프리미엄급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크루셜텍에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