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업체 콜로플라스트코리아(대표 배금미)가 최근 리오 장애인 올림픽 선수단에 자가도뇨 카테터를 지원하기로 하고, '2016 리오 장애인올림픽 D–100일' 미디어 행사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사용 설명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콜로플라스트코리아 측은 선수단의 실력 향상을 위해 자가도뇨 카테터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한 매체의 기고문을 보고 제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에 따라 업체는 지난 5월30일 열린 리오 장애인 올림픽 미디어 행사에서 자사 자가도뇨 카테터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콜로플라스트코리아 관계자는 "도뇨는 일상생활이기에 기존 쓰던 제품에서 다른 제품으로 바꾸면 불편을 느낄 수 있다"며 "설명회를 열어 도뇨를 하는 선수들을 직접 상담하고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콜로플라스트코리아가 선수단에게 지원하는 제품은 스피디캐스(SpeediCath)와 스피디캐스 컴팩트(SpeediCath Compact)다. 스피디캐스는 부드러운 친수성 코팅으로 요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피디캐스 컴팩트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망원경 구조 덕에 얇다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업체는 선수들의 훈련과 건강을 돕기 위해 습윤 드레싱 제품 '바이아테인 실리콘'(Biatain Silicone)과 '컴필'(Comfeel)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