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글로벌, 기관 대상 약 5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청담글로벌, 기관 대상 약 50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9.01.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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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청담글로벌(대표 최석주)이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청담글로벌 투자유치 계약 체결식. 왼쪽부터 나이스에프앤아이 김태홍 차장, 씨앤케이인베스트먼트 류영청 이사, 이운봉 대표,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 나이스에프앤아이 정용선 대표,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박진오 전무, 청담글로벌 장재이 부사장, 나이스에프앤아이 유승철 상무, 청담글로벌 백용걸 이사/사진제공=청담글로벌
주식회사 청담글로벌 투자유치 계약 체결식. 왼쪽부터 나이스에프앤아이 김태홍 차장, 씨앤케이인베스트먼트 류영청 이사, 이운봉 대표,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 나이스에프앤아이 정용선 대표,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박진오 전무, 청담글로벌 장재이 부사장, 나이스에프앤아이 유승철 상무, 청담글로벌 백용걸 이사/사진제공=청담글로벌

청담글로벌은 2017년 12월 설립 이후, 홍콩을 포함한 중국 내 국내 화장품들에 대한 수출 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하여 설립 첫해 약 28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확고한 중국 내 네트워크와 해외영업력을 통해 기업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는 등 기업역량에 힘입어 약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서는 나이스그룹의 계열사인 나이스에프앤아이,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씨앤케이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 청담글로벌은 한국 화장품을 중국 또는 해외에 수출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담글로벌 최석주 대표는 “사드 이후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위축되었다고는 하나, 전체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실제 한국 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감소하지 않았다”며 “지속적으로 한국 화장품을 알리고 홍보·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재이 총괄부사장은 “한국 화장품 시장이 성숙기이긴 하나 아직 신규로 출시되는 화장품 브랜드들이 많고, 이제 중국시장 또한 색조화장품의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당사의 입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중국시장에 대해 낙관했다.

또한, 플랫폼 담당인 백용걸 이사는 “올 1월 01일 중국의 전자상거래법 시행에 따라 중국 화장품 시장이 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시장의 선두업체로 발돋움할 전략”이라며 온·오프라인 전략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 내 한국 화장품 판매를 주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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