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 친환경 의류 '시온드' 투자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친환경 의류 '시온드' 투자

이민하 기자
2021.01.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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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드 홈페이지
시온드 홈페이지

기술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친환경 소재 의류브랜드 스타트업 시온드에 초기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지난해 5월 설립한 시온드는 집과 외부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콘셉트로 옷을 만드는 업체다. 친환경 섬유를 활용한 편안한 라운지웨어 기획·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주력상품인 콜라겐 의류는 콜라겐을 비스코스 원단에 결합하는 방식의 자연 유래 성분의 재생섬유로 만들어졌다. 나노기술을 적용해 높은 통기성과 자외선 차단(90.4%) 항균 효과 및 탈취, 피부 보습 기능 등을 높였다. 기능성 의류애 쓰이는 기존 화학섬유(폴리에스테르)와 달리 일반 면, 마 소재와 같이 자연 분해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조성은 심사역은 "시온드의 콜라겐 섬유 기술은 친환경성과 기능성이라는 두 요소를 모두 만족한다"며 "친환경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의류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헀다.

이가우 시온드 대표는 "기존 옷들의 몸과 피부, 환경에 주는 부담감을 최대한 줄인 콜라겐 의류로 효율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미국과 일본,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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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와 서울 자치구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소방청 등을 출입합니다. 서울시 등 지자체와 중앙부처 정책사회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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