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메신저 '아자르'를 운영하는 하이퍼커넥트가 7월11일까지 사업개발, 마케팅 등 사업 직군에서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퍼커넥트는 영상 기반 소셜 메신저 아자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전세계 230개 국가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해외 비중은 99%에 달해서다. 지난해에는 '틴더' 등 40여개 소셜앱을 운영하는 미국의 매치그룹에 인수돼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공채 전형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서류 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가 직접 원하는 면접 시간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최종 합격 시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금으로 500만원도 지급된다.
하이퍼커넥트는 재택근무제, 자율 선택근로시간제 등을 주요 근로문화로 꼽았다.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재택근무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업무 환경이 갖춰진 곳이라면 장소 상관없이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직원들이 근무 시간과 휴게 시간을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선택적근로시간제도 도입했다.
아울러 △3년 근속 시마다 10일 유급 휴가와 휴가비 200만원 제공 △직무교육·외국어 학습 지원 △기숙사 제공 △최대 1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 △단체 보험 △삼시세끼 식사 제공 등을 복지 제도로 소개했다.
안상일 하이퍼커넥트 대표는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사업·마케팅을 진행한다"며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업과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