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한솔PNS IT 서비스 부문과 함께 진행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솔그룹이 주력으로 모집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전환 개발 △클라우드 사업화 정책 개발 △인공지능(AI) 머신비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4가지다.
오는 18일까지 모집이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한솔그룹과의 공동 기술개발 시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지원 △과제별 제품·솔루션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테스트 지원 △한솔그룹 계열사와 실증(PoC) 등을 진행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한솔그룹 계열사에서 실제 문제 해결을 필요로 하는 부분과 협력할 스타트업을 모집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공동 상생 비즈니스 모델이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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