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체 결제 중 쇼핑이 30% 차지, 방콕은 65%가 교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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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월렛이 올해 1~3분기 트래블페이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특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순으로 여행객이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싱가포르, 방콕,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시드니, 로마 순으로 나타났다.
외화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이 10일 '2024년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트래블월렛에 따르면 결제 패턴에서 여행지마다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일본은 전체 결제 중 쇼핑 비중이 약 3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오사카와 후쿠오카는 전통적인 쇼핑 명소로 알려져 있어 여행객들이 특산품이나 기념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싱가포르와 런던, 파리 같은 도시들은 외식 결제 비중이 39%를 차지하며 레스토랑 이용이 두드러졌다.
방콕의 경우, 결제액의 63%가 교통비로 나타났다. 이는 다양한 현지 투어와 야시장 탐방 등으로 인해 이동 수단 사용이 많고, 여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