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라웍스, '디지털 퓨쳐쇼 2025'서 AI 워크스테이션 기술 선봬

스칼라웍스, '디지털 퓨쳐쇼 2025'서 AI 워크스테이션 기술 선봬

김태윤 기자
2025.11.07 16:20
신용선 스칼라웍스 대표가 부스 앞에 있는 모습/사진제공=스칼라웍스
신용선 스칼라웍스 대표가 부스 앞에 있는 모습/사진제공=스칼라웍스

스칼라웍스(대표 신용선)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 퓨쳐쇼 2025'에서 'AI(인공지능) 워크스테이션'과 '지능형 비전 기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스칼라웍스는 새로운 개인형 AI 워크스테이션 '스칼렛'(Scarllet)을 중심으로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고성능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보안·개인화된 AI 컴퓨팅 환경을 선보였다. 사용자의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AI 기반 지능형 영상인식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도 함께 전시했다. 실시간 객체 인식, 속도 측정, 이상 상황 감지 등 AI 응용 기술을 시연, 공공·교통·산업 등의 분야에서도 AI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스칼라웍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이 단순 클라우드 서비스를 넘어 개인과 산업 현장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데이터 보안, 응답 속도, 현장 적응성을 모두 갖춘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15년 설립 이후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온프레미스(On-Premise) 대규모 언어모델(LLM) AI, 스마트팩토리 AI 솔루션 등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최근 생성형 AI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인형·엣지형 AI 워크스테이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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