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클라우드 바우처'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가온아이, '클라우드 바우처' 4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

김태윤 기자
2026.04.15 07:31
사진제공=가온아이
사진제공=가온아이

에이전틱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는 자사 클라우드 그룹웨어 '가온누리'(ezEKP365G)와 '비즈오피스'(BizOffice)가 '2026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선정이다.

AI 통합 바우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당 최대 6910만원(정부지원금 80%)의 혜택을 제공한다.

'가온누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표준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공공기관 수준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는 기업·유관기관에 적합하고 정부 전자문서유통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비즈오피스'는 kt cloud와 25년 이상 공동 서비스 중인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메일, 전자결재 등 기본 기능에 메일 아카이빙, 화상회의, 전자계약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SaaS형이면서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며 "최근 베타 적용된 생성형 AI 플랫폼 '가온 AI'(KAON AI)로 메일 요약·초안 작성 등 AI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4년 연속 선정으로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며 "중소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21일 오전 11시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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