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룩,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예매 서비스 출시

클룩,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예매 서비스 출시

류준영 기자
2026.04.21 14:0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 이민성 고객마케팅단 단장(왼쪽)과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오른쪽)이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외국인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공식 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클록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 이민성 고객마케팅단 단장(왼쪽)과 클룩 이준호 한국 지사장(오른쪽)이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외국인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 공식 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클록

전 세계 숙박·교통·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이 외국인 대상 실시간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공식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의 승차권 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도입됐다. 외국인 관광객의 철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클룩 이용자는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코레일 전 노선의 운행 정보와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승차권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별도의 티켓 교환 없이 바우처로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

클룩은 향후 외국인 철도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는 한편, 지역 특화 여행 상품 발굴과 디지털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철도는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이동 수단인 만큼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며 "코레일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