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SaaS 왈라, 공공 내부망 뚫었다…지능형 행정 합류

설문 SaaS 왈라, 공공 내부망 뚫었다…지능형 행정 합류

류준영 기자
2026.04.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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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 서비스에 참여, 정부 내부망에서 설문 기반 데이터 수집 기능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무원들이 NHN두레이를 통해 협업하고, 한글과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며,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왈라는 설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반 행정 시스템과 연계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협업과 문서 작성 등 인프라 역할을 맡은 기존 솔루션과 달리, 왈라는 데이터 생성과 가공이라는 기능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왈라 측은 "정부 내부망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형 환경으로, 민간 사스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설문 시스템을 구현해 공공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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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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