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리·수납을 돕는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가 2023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012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8000개 이상이 팔린 셈이다.
브랜든은 이불과 계절 의류 등 부피가 큰 짐을 손상 없이 줄여주는 압축 파우치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이후 여행 압축 파우치와 아우터 압축 파우치, 기능성 여행 가방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일상과 여행 전반의 정리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제품별로는 리빙 카테고리의 이불 압축 파우치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니트·패딩 등 계절 의류와 두꺼운 이불을 효율적으로 압축·보관할 수 있는 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온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든은 올해 1월 경량 수납 가구 '멀티 행잉 오거나이저'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세이프 플러스 라인 여행 가방을 선보이는 등 수납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강화하는 중이다. 지난해 9월 대만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22% 증가했다. 월별 평균 매출 성장폭은 20% 수준으로 초기 진출 단계임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브랜든이 압축 파우치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100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생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며 "정리와 수납을 통해 일상 속 여유를 확보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