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 김덕수)가 IR(기업설명회) 행사 'IBK-KOSDAQ 붐업데이'에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넘어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로의 사업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IBK투자증권이 '코스닥 밸류업 유망기업 30선'에 선정한 기업과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 간 접점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상장사 30개 기업이 그룹 미팅 방식의 IR 세션으로 사업 현황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김영채 아우토크립트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피지컬 AI 중심 사업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김덕수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기관투자자와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며 "자동차 사이버보안을 넘어 피지컬 AI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 차량·사물 간 통신(V2X) 보안, 차량용 공개키 기반 구조(PKI),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등의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최근 '피지컬 AI 보안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