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AX' 투피트, SK에코플랜트 등 4개 건설사에 솔루션 공급

'건설AX' 투피트, SK에코플랜트 등 4개 건설사에 솔루션 공급

고석용 기자
2026.07.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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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투피트
/사진제공=투피트

건설업 AX(인공지능 전환) 스타트업 투피트가 SK에코플랜트, 우미건설, KT에스테이트, 포스코DX 등 국내 대형 건설·엔지니어링사 4곳에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투피트는 건설업계에서 활용하는 도면 검토 솔루션 '레비'와 설계 최적화 솔루션 '옵티미'를 개발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시장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으로,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킬 수 있다는 게 투피트 측의 설명이다.

도면 검토 솔루션 레비는 기계·설비·전기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설계 도면들이 충돌하지 않도록 정합성을 검토해준다. 복잡한 법률 문서와도 검토해 실무 과정에서의 오류를 방지한다.

설계 최적화 솔루션 옵티미는 건축 법규와 현장 조건, 사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원가를 절감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설계 대안을 생성한다. 실시간으로 대안을 제공해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한다는 설명이다.

정혜인 투피트 대표는 "업계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들과의 협력을 확정한 것은 투피트가 가진 AI 솔루션의 실효성과 혁신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보수적인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의 진정한 AX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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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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