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투프럼(ITOFROM, 대표 라윤경·이동렬)이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심천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법인 설립으로 현지 고객 대응과 영업·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중국 전용 홈페이지 운영과 현지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이투프럼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과 지식재산권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무선 디지털 금형 카운터에 대한 SRRC(중국 무선기기 형식승인)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데이터 터미널의 SRRC 인증 및 NAL(중국 통신기기 진입허가) 인증 취득을 비롯해 샷라인(ShotLine) 브랜드의 중국 상표권 출원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법인은 해외 거점 확보를 넘어 현지 고객에게 신속·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현지 맞춤형 영업과 기술지원으로 중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스마트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아이투프럼은 스마트 금형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빅데이터 기반 금형 유지보수 예측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