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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와 씨엔티테크가 약 40억원 규모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창업초기 계정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조성된 펀드다. 농식품모태펀드가 24억원을 출자해 조성되는 펀드로 농식품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된다. 젠엑시스와 씨엔티테크는 공동운용사(Co-GP)를 맡았다.
특히 젠엑시스는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제공에 집중한단 계획이다. 젠엑시스는 "공동 GP 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투자, 사업모델 고도화, 후속 투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및 연구개발 자금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최근 농식품 산업은 푸드테크, 바이오,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팜 등 다양한 기술 영역과 융합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젠엑시스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