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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가 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2026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2026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패널토크, 일대 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네트워킹 등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 패널토크에서는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임정수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고 한국김산업연합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국립부경대학교, 한국수산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성장 과제와 민간 투자 활성화,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유니콘베이 육성기업과 해양수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롯데마트, CJ프레시웨이, 아워홈, GS리테일 등 유통기업과 관련 기관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기술성과 사업성을 검토하고 판로 개척과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및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실증, 투자, 판로 확대, 수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블루마켓커넥트데이는 해양수산 창업 생태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정책 논의와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양수산 혁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