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AC협회장에 '벤처스퀘어 명승은·인포뱅크 홍종철' 도전장

차기 AC협회장에 '벤처스퀘어 명승은·인포뱅크 홍종철' 도전장

고석용 기자
2026.09.22 15: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왼쪽)와 홍종철 인포뱅크아이엑셀 대표 /사진=각사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왼쪽)와 홍종철 인포뱅크아이엑셀 대표 /사진=각사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의 차기 협회장에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와 홍종철 인포뱅크아이엑셀 대표 등 2명이 도전장을 냈다. AC협회는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협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AC협회는 지난달(8월)부터 전날(22일)까지 차기 협회장 후보자 모집을 진행했다. 여기에 명 대표와 홍 대표 등 2명이 접수했다.

AC협회는 2024년 한국액셀러레이터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를 통합하며 출범한 단체다. AC와 VC(벤처캐피탈) 뿐 아니라 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지주, 정부산하기관 등이 가입돼있다. 이달 기준 회원사는 304곳이다.

AC협회는 출범 당시 양 기관의 통합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하며 기존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의 4대 협회장이던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가 협회장직을 이어가도록 했다. 이후 2025년에는 이사회를 열어 전 협회장의 1년 연임을 의결했다. 이에 전 협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다.

이번에 후보자로 등록한 명 대표와 홍 대표는 모두 현재 AC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명 대표는 1973년생으로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언론정보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월간 아하! PC, 지디넷코리아, 매경인터넷 등 언론에서 기자 생활을 한 후 2014년 AC이자 언론매체인 벤처스퀘어를 설립했다.

1971년생인 홍 대표도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학사와 환경과학대학원 석사 출신이다. 삼안기술공사, 비즈모델라인 등을 거쳐 2011년 인포뱅크에 합류했고, 2015년부터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인 이아이엑셀 대표를 맡고있다.

AC협회는 앞으로 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2명의 후보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후 이르면 다음달(10월) 정회원 대상으로 총회를 열어 경선을 진행해 협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고석용 기자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과 그들이 바꿔나갈 세상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