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의 매혹-나이트쿠스

24의 매혹-나이트쿠스

어둠이 깊은 심야의 공기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호모나이트쿠스(또는 올빼미형 인간)로 불릴 만하다. 2010년 '24시간 논스톱 사회'에서는 야간형 인간들이 점점 세(勢)를 불려가고 있다. 이들을 위해 24시간 뷰티숍, 커피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부터 심지어 관공서, 금융회사들까지 야간에 불을 밝히는 곳이 늘고 있다. "신규 고객 창출이 한계에 부딪힌 시장에서 '야간'은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소비의 기회도, 소득(매출) 창출의 기회도 더 많아진 '24시간 경제'의 돈맥(脈)과 이에 얽힌 애환을 들여다봤다.

종료 2010.01.26 ~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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