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참여 '대우인터 인수전' 뜻밖 흥행
대우인터 인수전에 롯데가 참여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최신 동향과 주요 기업들의 전략적 움직임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대우인터 인수전에 롯데가 참여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업 인수합병 시장의 최신 동향과 주요 기업들의 전략적 움직임을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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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참여하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교보생명의 지분 구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의 상장은 더욱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유가 뭔지 김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포스코와 대우파트너스 컨소시엄에 이어 롯데그룹이 대우인터내셔널을 인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롯데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교보생명의 지분 구도 변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공사(캠코)는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50% 이상 인수와 함께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하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 24%도 한꺼번에 매각할 계획입니다. 롯데그룹이 대우인터내셔널 지분을 인수하면 교보생명 지분도 함께 인수하게 됩니다. 롯데그룹은 롯데손해보험을 통해 보험사업에 진출했지만 눈에 띌만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가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인수를 통해 교보생명 지분까지 취득하게 되면 보험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우호지분이 충분히 확보된 상태라며 설사 롯데가 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이 예상 밖 흥행을 거두면서 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5일 대우인터내셔널 매각주관사인 메릴린치증권에 포스코와 롯데,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등 4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대우인터내셔널 매각 관계자는 "교보생명 지분까지 함께 걸려 있는 상황이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부담스러워 하는 업체들이 많았다"며 "롯데의 LOI 제출은 정말 예상 밖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흥행 부진을 우려하던 캠코와 공자위의 표정은 한결 밝아진 모습이다. 다른 관계자는 "포스코만 LOI를 제출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복수 업체가 나선 것은 다행"이라고 전했다. 워낙 매각 규모가 커 부담이 만만치 않았던 데다 인수 의지를 공식화한 곳이 포스코 밖에 없던 상황이었기에 캠코와 공자위는 신중한 행보로 매각을 추진해왔다. 공자위가 캠코 등에 '입단속'을 당부하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대우인터내셔널이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24일 마감된 투자의향서(LOI) 접수 결과 포스코, 롯데 등 총 4개사가 LOI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작업이 경쟁 체제로 치뤄지게 된 점이 반영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에 비해 800원(2.17%) 오른 3만765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최대 주주로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자산관리공사는 전날 오후 5시 LOI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포스코의 단독 응찰 가능성에 주목했지만 예상 외로 4곳이 LOI를 제출했다. 특히 포스코 외에 롯데그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와 롯데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롯데그룹이 글로벌 경영 강화와 기존 계열사와의 시너지효과를 노리고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이 대우인터내셔널 참여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며 인수전 참여를 선언했다. 롯데그룹의 이 같은 행보에는 그룹 계열사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있다. 특히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이 글로벌 경영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유통이나 식품 등 기존 사업 외에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시 계열사에 어떤 이득이 돌아갈 것인가 면밀한 분석을 끝마치고 인수전 참여를 결정했다는 분석이다. 롯데그룹은 경영방침상 M&A(인수합병) 목적을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기보다 기존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맞추고 있다. 이번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 참여도 이런 대원칙에서 벗어나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 포스코와 롯데그룹 등 국내 대기업 2곳과 사모투자펀드(PEF) 등 총 4곳이 뛰어 들었다. 포스코 독주 구도로 예상됐던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5일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진 교보생명 지분에 관심이 있으며, 글로벌 사업과 상사 계열사 등과 시너지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수전에 참여는 했으나 워낙 포스코의 경쟁력이 강해 성공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전날 LOI를 제출했다고 밝힌 포스코와 PEF들로 컨소시엄으로 알려진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외에 나머지 한 곳은 최근 신설된 PEF인 HTC인베스트먼트로 알려졌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 PEF를 통해 다른 국내 기업이 인수전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롯데그룹이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 뛰어 들었다. 포스코 독주 구도로 예상됐던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5일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진 교보생명 지분에 관심이 있으며, 글로벌 사업과 상사 계열사 등과 시너지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수전에 참여는 했으나 워낙 포스코의 경쟁력이 강해 성공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는 포스코, 롯데,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등 4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