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I 접수 결과, 포스코·롯데 등 4곳 참여
대우인터내셔널(76,800원 ▲2,000 +2.67%)이 하루만에 다시 반등하고 있다. 24일 마감된 투자의향서(LOI) 접수 결과 포스코, 롯데 등 총 4개사가 LOI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각작업이 경쟁 체제로 치뤄지게 된 점이 반영되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5일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에 비해 800원(2.17%) 오른 3만765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의 최대 주주로 보유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자산관리공사는 전날 오후 5시 LOI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시장에서는 포스코의 단독 응찰 가능성에 주목했지만 예상 외로 4곳이 LOI를 제출했다. 특히 포스코 외에 롯데그룹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포스코와 롯데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