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대우인터내셔널(76,800원 ▲2,000 +2.67%)인수전에 뛰어 들었다. 포스코 독주 구도로 예상됐던 인수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25일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가진 교보생명 지분에 관심이 있으며, 글로벌 사업과 상사 계열사 등과 시너지도 고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수전에 참여는 했으나 워낙 포스코의 경쟁력이 강해 성공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전에는 포스코, 롯데, 대우파트너스컨소시엄(DPC) 등 4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