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상장사 실적 "순익급증"
국내외 주요 상장사들의 실적 동향과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최신 IR 자료와 시장 트렌드를 바탕으로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실적 리뷰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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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닥 시장에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컸던 회사는 동화홀딩스로 나타났다. 전년 영업이익 대비 66배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한국가구로 증가율이 무려 8만891.9%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985개사 가운데 실적 비교가 가능한 85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동화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5억2700만원으로 전년 1억2100만원 대비 659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루온도 영업익이 31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03.1% 증가했다. 와이엔텍(56억6100만원)과 로엔(63억6000만원)도 2000% 이상 영업익이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감소폭이 가장 큰 회사라는 불명예는 미주제강에 돌아갔다. 미주제강은 전년 272억3500만원의 영업익을 올렸지만 지난해에는 2억6700만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감소율은 99.02%에 달했다. SKC 솔믹스와 네스테크 케이
지난해 코스닥 IT 업종 기업들의 게임주들의 실적 호전에 따라 순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IT 부품과 반도체 기업들도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IT H/W 업종도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5일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법인 985개사 가운데 전년 실적이 있는 85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IT업종의 흑자전환을 이끈 것은 게임주다. 게임업체인 위메이드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순익이 증가하며 IT S/W 업종은 전년 2334억원 순손실에서 719억원 순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조8704억원, 영업익은 4728억원으로 각각 4.9%와 24.0% 늘어났다. IT H/W 업종도 업종 실적 개선에 일조했다. 대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살아나며 반도체와 IT부품 업체들이 각각 622억원과 467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IT H/W 업종은 598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IT종합 역시 전년 1조376억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들이 금융위기에서 벗어나며 2조321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코스닥 상장사 859개사의 2009년 사업연도 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액은 77조1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순이익은 2008년 9018억원 적자에서 대폭 흑자전환 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조1632억원을 달성했지만 0.7% 감소했다. 해당 기업 가운데 69.4%인 596개사가 흑자를 기록, 흑자 기업이 2008년 55.8%에서 13.4%포인트 증가했다.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던 건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ㆍ통화신용정책 운용과 환율안정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847개 비금융사들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매출액 76조8648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5.5% 증가하고 순이익은 2조3987억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벤처기업(258개사)과 일반기업(589개사) 모두 실적이 고르게 성장해 매출은 각각 9
지난 해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기전자 업종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불황의 그림자가 짙었던 운수창고 업종은 적자로 돌아섰고 건설과 기계업도 영업익이 급감했다. 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가 12월 결산 법인 565개사의 2009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의 영업익은 전년대비 78.96% 증가한 9조74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LED TV, 스마트폰 등 IT 제품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여기에 환율 효과에 따른 수출 호조와 원자재 가격 하락이 맞물리면서 전기전자 업종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전기가스업은 전기 요금 인상과 환율 하락으로 한국전력의 적자가 3조원 넘게 줄면서 5828억원의 이익을 기록해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비금속업도 시멘트 가격이 상승하고 원자재 가격은 하락한 덕에 지난 해 640억원 손실에서 2519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자동차 업종의 실적 호조로 운송장비업의 영업이익도 8
12월 결산법인 코스피 기업 565곳 가운데 82.3%인 465곳이 지난해 흑자를 낸 반면 100곳(17.7%)는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흑자와 적자기업 비율이 각각 71.5%, 28.4%였던 2008년 보다 개선된 것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8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흑자가 지속된 기업들은 제조·건설·서비스업 등 359곳과 금융업 12곳 등 총 371곳이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기업은 크게 늘었다. 해당기업은 2008년 23곳이었으나 지난해는 94곳으로 4배 증가했다. 이는 경제회복에 따른 실적개선과 통화옵션 상품인 KIKO(녹인녹아웃) 관련 손실부담이 제거된 때문으로 풀이된다. 적자전환 기업은 2008년 23곳에서 지난해 94곳으로 수가 줄었으며 적자지속 기업은 64곳에서 56곳으로 감소했다. 흑자전환 기업 가운데 순이익이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호남석유화학으로 452억원 적자에서 7967억원 흑자로 8419억원의 순이익 개선효과가 있었다. 뒤를 이어 태광산업이 534억원
지난해 10대 그룹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결산법인 2009년 실적 자료에 따르면 10대 그룹의 지난해 순이익은 31조6000억원으로 전년대비 36.9% 증가했다. 총 매출액은 476조원으로 3.48% 늘었다. 부채비율은 72.82%에서 88.37%로 15.55%포인트 확대됐다. 현대차그룹은 순이익이 5조8382억원으로 136.61% 늘어 10대 그룹 중 증가율이 가장 컸다. 2008년 10대그룹 중 6위에 머물렀던 순이익 순위는 지난해 3위로 뛰었다. 매출액은 66조44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4조2713억원으로 12.01% 늘었다. 부채비율도 99.48%에서 91.29%로 개선됐다. 미국, 일본 등 글로벌 경쟁사들이 고전하는 가운데 환율 및 신차효과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 등이 더해지면서 현대차, 기아차 등의 실적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GS그룹은
지난해 코스피시장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5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로 매출은 정체됐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수익이 개선되고 흑자를 내는 기업들도 늘어났다. 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 상장법인 640사 중 비교 가능한 565사를 대상으로 '2009년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880조766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0.27%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5조5805억원으로 2.03% 늘고, 특히 순이익은 47조7412억원으로 57.97% 급증했다. 정미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총괄팀장은 "금융·외환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회복에 힘입어 외환관련 이익, 지분법 평가이익 확대 등 영업외 이익 증가로 순이익이 전년 대비 17조5188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 영업이익 증감 현황을 보면 전기전자(IT)업종이 △반도체 △발광다이오드(LED)TV △스마트폰 등의 수요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