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코스닥 상장사 859개사 실적]영업익 증가왕은 동화홀딩스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서 영업이익 증가폭이 가장 컸던 회사는동화홀딩스(9,000원 ▼420 -4.46%)로 나타났다. 전년 영업이익 대비 66배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한국가구(7,450원 ▼300 -3.87%)로 증가율이 무려 8만891.9%를 기록했다.
5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985개사 가운데 실적 비교가 가능한 859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동화홀딩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5억2700만원으로 전년 1억2100만원 대비 659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루온(3,240원 ▼200 -5.81%)도 영업익이 31억3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303.1% 증가했다.
와이엔텍(6,900원 ▼130 -1.85%)(56억6100만원)과로엔(63억6000만원)도 2000% 이상 영업익이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감소폭이 가장 큰 회사라는 불명예는미주제강에 돌아갔다. 미주제강은 전년 272억3500만원의 영업익을 올렸지만 지난해에는 2억6700만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감소율은 99.02%에 달했다.SKC 솔믹스와네스테크케이엠더블유(31,950원 ▲3,050 +10.55%)등도 영업이익 감소율이 90%를 넘었다.
순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회사는 한국가구였다. 한국가구는 지난해 순익이 203억500만원으로 전년 2500만원 대비 812배 늘어났다.
인터파크(10,290원 ▼90 -0.87%)는 지난해 2751억9600만원의 순익을 올려 전년대비 1만212.3% 증가했다.대원산업(11,840원 ▼520 -4.21%)(74억5200만원)과위즈정보기술(2,020원 0%)(69억7400만원)도 5000% 이상 순익이 증가했다.
반면테라리소스는 지난해 당기순익이 8600만원에 그쳐, 감소율이 99.0%에 달했다.동양에스텍(1,345원 ▲4 +0.3%)(3억4300만원)도 순익 감소율이 97%를 넘어섰고,대한뉴팜(6,370원 ▲30 +0.47%)(3억6100만원)도 90% 이상 순익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