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거래 첫날 상한가
만도의 화려한 상장과 첫날 상한가 기록,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률, 자동차 부품주 동반 상승 등 만도 관련 주요 이슈와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만도의 화려한 상장과 첫날 상한가 기록, 공모가 대비 높은 수익률, 자동차 부품주 동반 상승 등 만도 관련 주요 이슈와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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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로 갈아타길 잘했어요." 서울 청담동에 거주하는 50대 주부 A씨는 19일 오후 거래 증권사 지점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청약으로 받은 삼성생명 주식을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9% 수익률에 팔고, 직원의 권유로 만도 청약에 목돈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이날 증시에 데뷔한 만도는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으면서 A씨는 급락장에서도 절로 웃음이 났다. 삼성생명 매도수익률과 이날 만도의 평가수익률을 더하면 40%가 넘는 수익을 냈다. 10년 만에 상장한 만도와 청약 광풍 속에 일주일전 상장한 삼성생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만도는 공모가(8만3000원)보다 16.87% 높은 주당 9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상한가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575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498억원, 기관이 47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삼성생명은 공모가(11만원) 회복 하루만에 다시 공모가를 내주며 상장 이후 일주일간 부진한 모습이다. 외국인 매도세도 계속됐고
자동차부품업체 만도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최근 기업공개(IPO) '대어'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삼성생명이 상장 첫 날 5% 가까이 급락했던 것과 사뭇 다르다. 19일 만도의 주가는 11만1500원을 기록하며 거래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던 만도는 10만원을 웃돌면서 상승세를 굳혔다. 오후 들어선 빠른 속도로 오름폭을 확대했고 결국 공모가 대비 34.3% 상승 마감했다. 만도의 시가총액은 2조309억원으로, 현대산업을 제치고 코스피시장 내 87위로 올라섰다. 거래량 477만8678주, 거래대금은 4871억원으로, 거래대금 기준 이날 시장 전체 1위를 기록해 시장의 높은 인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날 만도를 열렬히 맞은 건 개인과 기관이었다. 개인은 8만8000주, 기관은 9000주 가량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9만600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삼성생명 상장 첫 날
19일 만도가 증시에 화려하게 데뷔한 가운데 자동차 관련주도 장 막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후 2시 51분 현재 만도의 주가는 11만1500원으로 거래 첫 날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던 만도는 오전 상승세로 가닥을 잡은 후 오후 들어 오름폭을 늘리고 있다. 자동차 부품주인 에스엘(6.76%)과 성우하이텍(0.56%), 평화정공(0.45%)도 동반 강세며, 타이어주인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각각 3.85%, 4.22% 상승중이다. 지난 이틀간 조정을 받았던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3.69%, 2.91% 반등하고 있다. 경기 회복 및 신차 효과로 완성차업체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 속에 자동차업계 전반적으로 펀더멘털은 견조하다는 분석이다. 이날 시장에는 노무라증권이 약 10억달러 규모로 글로벌자동차펀드를 조성할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일본 자동차업종이 전체
19일 재상장한 만도가 오후 들어 상한가로 화려하게 비상했다. 그러나 모회사 한라건설은 하한가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 폐장을 앞두고 한라건설 하한가 매도잔량만 15만여주가 쌓이고 있다. 만도는 2000년 2월 외환위기 이후 지난 2000년 한라그룹으로부터 매각, 선세이지에 인수됐다. 이후 2008년 초 한라그룹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되찾은 뒤 코스피 시장에 재상장했다.
자동차부품업체 만도가 화려하게 귀환했다. 최근 기업공개(IPO) '대어'로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삼성생명의 첫 거래일과는 사뭇 다르다. 19일 오후 2시 34분 현재 만도의 주가는 11만1500원을 기록하며 거래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장 초반 등락을 거듭했던 만도는 오전 상승세로 가닥을 잡은 후 오후 들어 오름폭을 늘리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원으로, 코스피시장 내 85위선이다. 거래량은 476만주, 거래대금은 4858억원이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 창구로 87만6000주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만도의 인기는 이미 예상됐다. 그리스 재정 리스크로 증시 폭락이 맞물리면서 공모가가 희망가 밴드인 7만5000원에서 9만원 중간에서 결정됐지만 기업 가치와 당시 기관의 수요 예측을 감안하면 싸다는 의견이 높았다. 증권업계에선 만도의 목표가로 최고 12만7000원까지 제시된 상태다.
만도는 이 회사의 정몽원 대표 등 주요 주주들의 보유지분이 47.14%(858만5817주)에 이른다고 19일 공시했다.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이슈분석'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만도 성공적인 상장 질문1)만도 공모가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질문2)삼성생명이 상장후 고전하는 상황에서, 만도의 매력은 질문3)애널리스트 적정주가는 질문4)향후 전망은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10년 만에 증시에 재입성하며 상승세다. 장 초반 조정을 받았던 한라공조, 화승알앤에이 등 부품 관련주도 만도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줄줄이 반등했다. 19일 오전 10시55분 만도는 재상장 첫날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 현재 7500(7.7%)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5.3% 올랐고 한라공조와 화승알앤에이는 각각 1.9% 상승 반등했다. 평화정공도 초반 1.8% 이상 밀렸다 2.7% 오른 1만1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들 부품주 주가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증가로 급등세를 이어오다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불안감 증폭으로 급락 반전했다. 최근 조정장에서 그간의 상승분을 대거 내주며 약세에 머물렀지만 만도 상장이 반등 기회를 제공했다. 증권 전문가들은 최근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약세를 보인 이들 부품주에 대해 조정이 '저가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안수웅 LIG투
19일 첫 거래 후 등락을 반복하던 만도가 상승세를 굳히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만도의 주가는 시초가 9만7000원보다 2.37% 오른 9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만도는 9만5000원까지 내려갔다가 한 때 10만2000원으로 치솟기도 했다. 거래량은 221만주, 거래대금은 2156억원이다.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키움증권 창구로 35만주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19일 첫 거래를 시작한 만도가 장 초반 1%대 하락중이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만도의 주가를 시초가 9만7000원보다 1.03% 하락한 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30만주, 거래대금은 1266억원이다. 만도는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9만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전 동시호가에선 10만원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한편 현대모비스(-3.72%)와 한라공조(-1.29%), 동양기전(-2.62%) 등 주요 자동차부품주도 하락세다.
19일 상장한 자동차부품업체 만도의 시초가가 9만7000원으로 결정됐다. 시가총액은 1조7700억원으로 코스피시장 내 94위다. 만도의 공모가 8만3000원보다 16.9% 높은 수준이다. 만도의 시초가는 공모가 8만3000원의 90%~200% 사이에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개장 전 동시호가에서 10만원에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 증권업계에선 10여년만에 코스피증시에 재상장된 만도가 자동차부품주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LIG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전장부품 경쟁력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수주 확대 가능성을 들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공모가보다 53% 높은 1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KB투자증권은 수주잔고의 안정성, 높은 성장성, 중국 시장 확대의 수혜 가능성 측면에서 만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6개월 목표주가로 12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트레이드증권과 한국투자증권도 각각 12만4000원, 11만5000원의 목표가를
19일 만도가 10년 만에 코스피시장에 재상장된다. 만도는 196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 부품업체로, 제동장치(40%), 조향장치(54%), 현가장치(57%)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1999년 한라그룹 구조조정시 JP모간 계열 사모펀드인 선세이지 S.V.에 매각됐다가 2008년 다시 한라그룹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만도는 매출 1조5125억원, 영업이익 685억원, 당기순이익 1074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2조7270억원, 영업이익 1768억원, 당기순이익 109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은 62.1%다. 만도의 공모후 발행주식총수는 1821만4000주로, 이 가운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47.1%)과 공모전 기관(19.8%)을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602만3000주(33.1%)다.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지분 47.1%는 6개월간 보호예수로 묶여 매각 금지되며, 우리사주조합 공모분 6.6%는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