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건재... '차관급 인사' 단행
최근 정부 차관 및 차관급 인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인물들의 프로필, 그리고 인사 배경과 파장까지 심층적으로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주요 인사들의 역할과 향후 행보, 각계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최근 정부 차관 및 차관급 인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인물들의 프로필, 그리고 인사 배경과 파장까지 심층적으로 다루는 뉴스 코너입니다. 주요 인사들의 역할과 향후 행보, 각계 반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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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49)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후보자는 걸프전, 소말리아·수단·유고 내전 등 세계 분쟁지역을 취재하며 해박한 지식을 쌓은 방송기자 출신이다. 20여년 간 KBS에 근무한 그는 사회부·정치부를 거쳐 '뉴스타임' 앵커·데스크, '사건25시' 진행을 맡으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정치부 기자 시절인 1999년 서울시장에 뜻을 두고 있던 이명박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18대 총선 때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관악을에 출마하려 했으나 낙천했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정무적인 감각을 인정받아 청와대에 입성했다. 이명박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파동으로 휘청이던 2008년 7월 언론2비서관으로 발탁돼 이 대통령의 주례 라디오연설을 주관했다. 'YTN 사태 청와대 개입설'에 휘말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방송기자로 쌓은 경력과 기민한 업무처리 능력을 발판으로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옮긴 이동관 대변인 대신 지난해 8월부터 김은혜 대변인과 공동으로 '대통령의 입'으로 활약했다.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육동한(59년생 강원, 한양대 경제학과졸) 국무총리실 사무차장 안상근(63년생 경남, 서울대 농럽교육학과졸) 특임차관 김해진(61년생 경남, 부산대 독어독문학과졸) 기획재정부 2차관 류성걸(57년생 경북, 경북대 경제학과졸) 교육과학기술부1차관 설동근(48년생 경남, 부산교대졸)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 김창경 (59년생 서울, 서울대 금속공학과졸) 외교안보연구원장 이준규(54년생 충남, 서울대 법학과졸) 행정안전부1차관 김남석(56년생 강원, 한양대 행정학과졸) 행안부 2차관 안양호 (57년생 경북, 고려대 행정학과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지원위원장 오병주(56년생 충남,서울대 법학과졸) 국방차관 이용걸(57년생 부산, 서울대 경제학과졸) 병무청장 김영후(51년생 전남, 육군사관학교졸) 방위사업청장 장수만(50년생 부산, 고려대 경제학과졸)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모철민(58년생 서울, 성균대 경영학과졸)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박선규(61년생 전북, 고려대
정승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58년 전남 출생으로, 전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농림부 홍보관리관,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정책국장, 식품산업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현재까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을 맡아 왔다. 현재 새만금코리아 정책특보, 세계김치협회 자문위원, 한국식품과학회 식품산업발전위원회 위원 등도 맡고 있다. 남보다 앞서 비전을 제시하고 부하직원들을 이끄는 '화합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차관급 20여 명에 대한 대폭 인사를 단행합니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 류성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에는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는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각각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밖에 행정안전부 1차관에 김남석 전 국회 행안위 수석전문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차관급 인사 규모가 이처럼 커진 것은 지난 8.8 개각에서 장관급으로 승진한 차관들로 인해 기본적 인사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또 지난해 초 대규모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이후 쌓여온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획재정부 2차관에 류성걸 기재부 예산실장이, 행정안전부 1차관에 김남석 전 국회 행안위 수석전문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또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에 설동근 전 부산시 교육감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각각 내정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중 이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 명단을 결재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며 "차관급 인사규모는 20명 이상이 교체되는 대폭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사 원칙은 부처 안팎의 소통 강화이다"며 "업무연속선상에서 장관이 내부 승진할 경우 차관은 외부에서 오고, 장관이 외부에서 온 경우에는 차관은 내부 승진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차관급 인사 규모가 이처럼 커진 것은 지난 8·8 개각에서 장관급으로 승진한 차관들로 인해 기본적 인사 수요가 발생했고, 지난해 초 대규모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이후 쌓여온 고위 공무원들의 인사 적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
기획재정부 2차관에 류성걸 예산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행안부 1차관에 김남석 전 국회행안위 수석이, 교육부 1차관 설동근 전 부산교육감이, 문화부 2차관 박선규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각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여명을 웃도는 대폭 차관 인사가 오늘중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빠르면 13일 차관급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빠르면 오늘중 차관 인사가 날 예정이다"며 "모든 부처를 하는 것은 아니고 행정 공백을 우려해 일단 가능한 곳부터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당초 차관 인사를 신임 장관들에 대한 인사 청문회 뒤인 8월말쯤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인사공백 최소화 등을 위해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차관 인사는 20여명 수준의 대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영포회' 논란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박영준 국무차장의 교체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임명된 차관과 그 이전에 임명된 차관들은 대체로 교체 대상으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 차관의 장관 승진으로 공석이 된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비롯해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경제부처도 차관교체 대상부처에 올라 있다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는 설동근 전 부산교육감이,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는 박선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