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년만에 1900 탈환
코스피가 3년 만에 1900선을 회복하며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IT·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동향, 증권주 강세 등 다양한 시각에서 코스피 1900 돌파의 의미와 전망을 전합니다.
코스피가 3년 만에 1900선을 회복하며 증시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IT·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동향, 증권주 강세 등 다양한 시각에서 코스피 1900 돌파의 의미와 전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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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6일 2년5개월에 장중 1900선까지 올라섰지만, 전혀 수혜를 못 입고 있는 종목들이 많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LG전자 KB금융 등 일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히려 올 초보다도 시가총액이 줄어들어 증시 상승과 무관했다. 코스피지수는 올 첫 거래일이었던 1월4일 1680선에서 시작해 이날 1904까지 약 13%가량 올랐다. 코스피시장의 전체 시가총액도 같은 기간 894조원에서 1061조원까지 167조원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같은 급등 장 속에서도 전혀 수혜를 입지 못하고, 오히려 소외돼 시가총액이 증발한 종목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1월 119조에 달했고 시가총액 비중은 거래소 전체의 12.1%였다. 이후 4월26일까지 올 1차 주가 상승기에 시가총액은 122조원까지 급증했다.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기록과 더불어 주가도 사상최고가를 기록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후 IT사이클의 하강, 원화강세 기조 등의
코스피지수가 2년10개월만에 당당하게 1900선에 복귀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01포인트(1.33%) 상승한 1903.95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가 1900을 돌파한건 2007년 12월 27일(1908.62) 이후 34개월(2년10개월)만이다. 1500~1800선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던 코스피는 지난 9월 10일 2년 3개월만에 1800선을 뚫은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1900선을 탈환했다. 거래량은 3억8150만주, 거래대금은 7조3098억원 기록했다. 이날 지수 상승의 주역은 외국인과 기관이었다. 외국인은 5517억원을 순매수하며 1800 돌파 이후 16일 연속 사자 우위를 이어갔고, 오후들어 매수세를 줄였던 기관은 장 막판 836억원까지 순매수를 확대하며 지수 상승폭을 벌여놨다. 반면 개인은 6557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STX메탈이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기계업종이 2.9% 상승했고, 철강금속, 운수창고, 전기전자, 유통업, 증권 등의
코스피지수가 6일 2년5개월에 장중 1900선까지 올라섰지만, 전혀 수혜를 못 입고 있는 종목들이 많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LG전자 KB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히려 올 초보다도 시가총액이 줄어들어 증시 상승과 무관했다. 코스피지수는 올 첫 거래일이었던 1월4일 1680선에서 시작해 이날 장중 1900까지 약 13%가량 올랐다. 코스피시장의 전체 시가총액도 같은 기간 894조원에서 1058조원까지 164조원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같은 급등 장 속에서도 전혀 수혜를 입지 못하고, 오히려 소외돼 시가총액이 증발한 종목들도 적지 않았다. 특히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1월 119조에 달했고 시가총액 비중은 거래소 전체의 12.14%였다. 이후 4월26일까지 올 1차 주가 상승기에 시가총액은 122조원까지 급증했다. 사상최대 영업이익 달성이라는 기록과 더불어 주가도 사상최고가를 기록한 결과였다. 하지만 이후 IT사이클의 하강, 원화강세 기조 등의
"내년에는 코스피지수가 2430까지 올라갈 것이다. 단기 조정이 올 때는 싸게 살 기회이니만큼 정보기술(IT)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매수하는 게 좋다." 유재성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장중 코스피지수가 1900을 돌파한 6일 "주요국들이 양적완화 정책을 펼칠 뜻을 잇따라 내비치면서 아시아 통화강세에도 불구하고 신흥시장으로 자금유입이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며 "생각보다 일찍 1900선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유 센터장은 "경기부양에 대한 각국의 강한 의지, 아시아로의 자금이동 가속화 등 우호적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며 "기업실적과 글로벌 더블딥 우려 등 2가지 변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4분기 중 코스피지수는 점진적 계단식 상향과정을 거쳐 2000 근처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내수주의 강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그간 많이 오른 쪽보다 덜 오른 쪽을 중심으로 내수주 자체에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 "IT의 경우 수요부진 우려 때문에 많이 하락
"실적 장세에서 이제 밸류에이션 장세로 전환되면서 지수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일 "1500선에서 1800선 사이에서 상당히 긴 시간 움직였던 코스피지수가 1800선을 넘어가면서 단기간 상승했다"며 "27조원에 달했던 펀드 매물을 외국인 매수가 소화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 센터장은 "최근 1년 고점이 1750포인트였던 것을 감안하면 1800에서 1900으로 뛰는데 불과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며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과 일본의 금리 인하 등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점차 보완되고 있어 외국인 파워는 더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난 1년간 실적 장세에서 핵심 업종과 종목이 상승하는 차별화가 이뤄졌지만 이제는 밸류에이션 장세로 바뀌면서 종목이 확산될 것으로 봤다. 소재와 산업재에서 IT, 은행 △상위 5대 그룹에서 하위 5대그룹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된다는 설명이다. 오 센터장은 "내년까지 증시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상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전일대비 1.9% 올랐다. 키움증권이 3.26%로 증권주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고 대우증권 1.91%, 동양종금증권 2.28%, 삼성증권 1.97%, 우리투자증권 1.68%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2008년 5월 이후 2년 5개월만에 19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빠르게 매수세를 늘리면서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다. 증시전문가들은 하반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으로 증권주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지태현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개선 모멘텀이 3분기 이후 확대되고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자산배분 관점에서 증시로 자금 유입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지수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가 진행될 전망이라는 점에서 증권업종은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펀드환매가 코스피 1850선 위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감소하고, 랩어카운트 및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00선을 돌파하면서 선물지수도 장중 2년10개월여만에 248선을 돌파했다. 6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3.00포인트(1.22%) 상승한 248.4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90포인트 상승한 247.30으로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본의 양적완화 정책과 9월 ISM 비제조업지수 호조를 바탕으로 상승마감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워 248선을 돌파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이 장중 기준으로 248선을 돌파한 것은 2007년12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은 966계약 기관은 49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장 초반보다 매도세가 줄어들며 1717계약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현물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베이시스는 +0.92의 콘탱고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558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미결제약정도 급증했다. 이
코스피지수가 장중 19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008년 5월 이후 2년 5개월만이다. 6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17포인트(1.18%) 상승한 1901.1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빠르게 매수세를 늘리면서 지수 상승폭이 확대됐다. 현재 외국인은 1239억원, 기관은 1183억원 사자 우위를 나타내면서 개인 매도(2088억원)를 방어하고 있다. 기계와 철강금속, 운수창고가 2% 넘게 강하게 상승중이며 증권과 운송장비, 제조, 화학 등 대부분 업종이 고른 오름세다. 전기가스업과 음식료품, 통신, 보험만이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돌파했다. 6일 오전 10시 3분 코스피는 전일대비 21.58포인트(1.09%) 오른 1900.52를 기록했다.
6일 코스피증시가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7.7포인트(0.94%) 오른 1896.64를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3500만주, 거래대금은 6247억원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의 기준금리 인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 시사, 기대 이상의 경기 지표로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이 389억원, 기관이 625억원 사자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은 647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 운수창고와 기계가 2%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고 철강금속, 증권, 운송장비 제조업, 전기전자, 화학도 1%대 고른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과 음식료품, 건설은 소폭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는 현대중공업이 3.06%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2.08%)와 LG화학(1.26%), 현대차(1.25%), 삼성전자(1.03%)이 강세다. 상한가를 기록중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기자들이 떴다'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행복한 코스피 진행 질문1) 최근 주식시장 활황세.. 1900도 코 앞이고, 새로운 분기인 4분기에 진입했는데 증권사들의 전망치는 어떠한지? 국내 증권사들은 10월 증시 상황을 낙관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내달 중으로 코스피지수가 1900선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유동성이 아시아 신흥국으로 물밀듯 밀려오고 있고,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 등이 낙관의 근거였다. 지금까지 시장 주도주 역할을 해왔던 자동차 화학 중국 관련주들이 10월에도 여전히 유망할 것이란 견해가 다수였다. 지수 밴드의 하단은 1750선 정도로 합의됐다. 일반적으로 증권사별로 들쭉날쭉한 전망과 달리 10월 증시전망은 지수밴드나 전망 근거 등이 서로 엇비슷하거나 상당히 일치했다. 질문2) 변수가
< 앵커멘트 > 연고점을 잇따라 경신하며 한 주동안 30포인트 오른 1876으로 마감한 코스피 . 이번주 1900선 돌파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환웅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 코스피는 지난 한 달동안 100포인트가 넘게 오르며 연중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했습니다. 조정이 찾아올 때가 됐다는 우려도 있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원 / 현대증권 투자전략팀장 "한국 증시의 벨류에이션은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기업들의 이익 창출 능력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 확대에 따라서 벨류에이션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자신감의 바탕에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달러를 더 풀겠다고 한 만큼, 올해들어 지난 9월까지 12조 3000억원 어치가 넘는 국내주식을 사들인 외국인 매수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중반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