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원인사] 이서현 부사장 승진
삼성그룹의 임원 인사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는 코너입니다. 젊은 인재의 발탁, 대규모 승진, 각 계열사별 주요 인사 동향 등 삼성의 변화와 혁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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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8일 사상 최대인 490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30대 임원과 2년 이상 고속 승진한 발탁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승진자 490명 중 발탁 승진자는 79명으로 2006년 인사 이후 가장 높은 발탁률(16.1%)을 기록했다. 2년 이상 대발탁 규모도 2008년 1명, 2010년 4명에 이어 올해 12명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부사장으로 발탁 승진한 임원으로는 삼성전자의 박동건 전무와 홍완훈 전무, 제일모직의 이서현 전무와 김재열 전무로 총 4명이다. 전무로 발탁 승진한 임원은 삼성전자가 김병환 상무, 김옥현 상무, 박길재 상무, 노태문 상무로 4명이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남효학 상무, 삼성테크윈 배춘렬 상무, 삼성엔지니어링의 전광용 상무도 나란히 전무로 발탁승진 했다. 이민혁 삼성전자 수석은 상무로 발탁 승진했다. 한편, 2011년 인사에서는 '30대 상무'도 3명이나 배출됐다. 이들은 모두 삼성전자 출신들이다. 양준호 삼성전자 수석(39세)은 삼성 TV
'성과주의 인사 원칙 확대·차기 리더 후보군 폭 확대·테크노 경영자 전면부상' 8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2011년 정기 임원인사는 그야말로 창사 이래 가장 파격적인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먼저 이번 인사는 남유럽발 재정위기, 북미시장 수요 둔화 둔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이 더뎌지는 와중에도 창사 이래 사상 최고실적을 거둔 것에 대한 대대적인 보상 인사 성격이 강하다. 아울러 이건희 회장이 주창한 '젊은 조직론'과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미래형 리더 진용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깔려있다. ◇'성과있는 곳에 인사있다'...부사장 폭 전년比 2배 확대 무엇보다 이번 승인인사는 창사이래 최대규모다. 부사장급 13명, 전무 67명, 신규선임 151명 등 총 231명에 달한다. 전체 임원수 전년 158명에서 73명이나 더 늘었다. 신규임원수도 35명 추가됐다. 이에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에 상응하는 것으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강
글로벌 기업 삼성이 인사에서도 글로벌 면모를 보였다. 2011년 정기 인사에서 외국인 승진 인원은 전년 대비 2배인 8명에 달했다. 특히 글로벌 현장에서 세운 공을 높게 평가해 현지 인력을 대거 본사 임원에 선임했다.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한 2011년 정기 임원 인사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 임원 승진 인원은 신규 7명, 승진 1명 등 총 8명이다. 전년 대비 2배(신규 3명, 승진 1명) 규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 현지법인의 영업책임자들을 본사 정규임원으로 선임해 현지인들에게 삼성에서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며 "국적에 관계없이 핵심인재를 영입,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확인시켜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인사에서 왕통 상무(DMC연구소 북경통신연구소장)가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북경통신연구소 창립 멤버로서 11년째 삼성에 근무하고 있다. 중국 시장 휴대폰 개발 및 중국 현지표준인 TD-SCDMA 표준화 및 상용화 개발을 맡아 중국 TD-SCDMA 시장 1위를 지속하는
제일기획 승진 임원 △김동식 △유정근 △권순동 박성혁 이상길 조경식
이서현 제일모직 및 제일기획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비롯해 삼성SDI에 첫 여성 전무가 탄생하는 등 올해에도 삼성그룹의 여성 '돌풍'이 이어졌다. 8일 발표된 삼성그룹의 2011년 정기임원인사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에서 승진자 가운데 여성임원은 부사장1명, 전무 1명, 상무 5명 등 총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측은 "올해에도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여성인력을 과감히 승진 조치하는 등 여성 활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우선 삼성가의 둘째딸인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가 앞서 3일에 사장으로 승진한 이부진 호텔신라 겸 삼성에버랜드 경영전략담당 사장에 이어 제일모직 부사장 겸 제일기획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SDI에서는 첫 여성 전무가 탄생했다. 김유미 전무가 그 주인공으로 전지사업부 셀사업팀 개발팀장(상무)에서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SDI에서는 이지원 중앙연구소 에너지랩 담당 수석(부장)도 상무로 승진해 사내 유일한 여
삼성인력개발원은 8일 2011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임원인사내용 [상무] 황주호
호텔신라 승진임원 △김정수 △이길한 △이은재 최창현 최태영
[전무] 서영삼 남효학 [상무] 김재용 노철래 유정일 이종혁 이창훈 정지용 허해진 심재부
◇ 전무 정규하 ◇상무 김영철 신용주
8일 삼성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지난해 상대적으로 승진자가 적었던 홍보 부문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번 인사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임원 승진자는 총 9명이다. 이상표 삼성전기 상무와 류한호 삼성경제연구소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고, 서동면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장, 김남용 삼성전자 부장, 심재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 오운암 삼성에버랜드 부장, 김범성 삼성증권 담당, 홍성일 삼성엔지니어링 부장, 심헌섭 중국삼성부장 등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에버랜드 오운암 신임 상무 내정자와 중국삼성 심헌섭 상무 내정자는 각각 승진과 함께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SDS 홍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승진자가 적었고, 그동안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홍보 부문의 승진자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부사장 △김재열 △박창근 △이서현 △이장재 ◇전무 △김진면 △송창룡 ◇상무 승진 △김경훈 △김광성 △박현수 △양삼주 △이준서 △이진성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박성훈 ◇전무 △화성영업담당 양재철 △기술담당 이동호 ◇상무 △에너지담당 강희만 △기술기획 이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