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사]삼성 홍보 임원 대거 약진

[삼성인사]삼성 홍보 임원 대거 약진

오동희 기자
2010.12.08 10:33

8일 삼성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지난해 상대적으로 승진자가 적었던 홍보 부문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번 인사에서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임원 승진자는 총 9명이다. 이상표 삼성전기 상무와 류한호 삼성경제연구소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고, 서동면 삼성커뮤니케이션팀 부장, 김남용 삼성전자 부장, 심재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부장, 오운암 삼성에버랜드 부장, 김범성 삼성증권 담당, 홍성일 삼성엔지니어링 부장, 심헌섭 중국삼성부장 등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에버랜드 오운암 신임 상무 내정자와 중국삼성 심헌섭 상무 내정자는 각각 승진과 함께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삼성SDS 홍보담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승진자가 적었고, 그동안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홍보 부문의 승진자가 많았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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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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