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게 일하자' 이제는 워크스마트
스마트워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정부와 기업,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스마트워크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정부와 기업,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와 성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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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근로자 30%가 스마트워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에서 약 1조원이 투입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015년까지 근로자 30%의 스마트워크 실시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워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6일 발표했다. 스마트워크 환경조성을 위해 인프라 개선 및 서비스 상용화 등 2015년까지 약 1조원이 투입된다. 이중 방통위는 270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는 7300억원이 투입되는데 올해에는 스마트워크 솔루션 개발 등 서비스 추진을 위해 약 200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스마트폰 확산과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 대중화로 언제 어디서나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가 가능해졌다. 실제로 국내외 선도기업들은 스마트워크를 도입하고 있다. 스마트워크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대면중심의 조직문화와 고용 안정성, 승진 누락 등 부정적 효과에 대한 우려가 크고 여성, 노약자 및 중소기업 등은 비용부담으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방통위는 △범국민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석호익 스마트워크포럼 초대의장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한국경제는 고유가, 원자재가격 상승, 중국 긴축 등 만만치 않은 변수들을 헤쳐나가야 할 전망이다. 주변 환경이 어려워질수록 스스로를 단련하는 노력은 더 중요해진다. 이중 하나가 워크스마트다. 똑똑하게 일하기 '워크스마트'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삼성전자, KT, 포스코 등 한국 대표 기업들이 이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해 '스마트워크' 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지난해 워크스마트 확산을 위해 연구회와 포럼을 진행한 머니투데이가 '워크스마트가 열어갈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이각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장과 석호익 KT 부회장의 대담을 마련했다. 이 위원장은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스마트워크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를 이끌고, 석 부회장은 지난달 출범한 민관합동 스마트워크포럼의 초대 의
현대증권은 24일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기기의 폭발적 증가로 2011년은 스마트워크(SMART WORK)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형태를 말한다. 임상국 윤정선 연구원은 "녹색성장, 기업 운영비용절감, 업무효율성 증대, 삶의 질 향상, 저출산 문제해결, 교통비용 감소 등의 긍정적 효과가 유발될 것"이라며 "링네트,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주목할 때"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링네트는 네트워크 설계 및 솔루션 개발업체이자 시스코 사업파트너로 사이버회의 솔루션인 '텔레프레즌스' 관련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공급업체로 모바일오피스를 제공하고, 안철수연구소는 2001년부터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심비안, 윈도모바일, 블랙베리, 안드로이드용 전용백신도 출시했다. 현
석호익 KT 부회장이 14일 출범한 스마트워크 포럼 초대의장으로 선임됐다. 스마트워크 포럼은 사회 전반의 스마트워크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민간기업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설립했다. 스마트워크 포럼은 스마트워크 중장기 발전과제 및 정책에 대한 연구와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과제를 제안하고,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회 전반의 스마트워크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손을 잡았다. 방송통신위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업, 학계, 관계기관 전문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워크 포럼'을 개최했다. 스마트워크 포럼은 스마트워크 중장기 발전과제 및 정책에 대한 연구와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향과 연계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정책 과제를 제안한다. 또, 스마트워크 확산을 위해 국내외 스마트워크 적용 모델 및 사례 등을 제시한다. 아울러 스마트워크 관련 기술 표준을 마련하고 국내 스마트워크 기술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럼 의장단은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삼성SDS, LG CNS, 한국IBM,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파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맡는다. 부처 역할분담은 방통위가 인프라 고도화 및 민간활성화 기반조성분과를 맡고, 행안부가 스마트워크 분과를 맡으며,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이 9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조석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 포럼 축사에서 "오늘 포럼은 정부, 학계, 민간 부분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대한민국에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재택근무제, 탄력근무제를 이용하는 것이 시대를 앞서 나가며 일하는 것이라고 인식을 전환한다면 스마트워크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축사에 이어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 최성원 현대카드·캐피탈 HR 실장,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이병하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등이 차례로 주제 발표에 나서 각 기업의 워크스마트 사례, 공공 부문의 스마트워크 비전, 기업의 실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똑똑하게 일하기' 워크스마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선진
이병하 삼성경제연구소 상무(사진)는 9일 열린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에서 워크스마트 실현을 위한 방법론으로 공간관리, 업무 방식, 지식관리, 성과관리, 시간관리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접근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 상무는 "모호해 보일 수 있는 워크스마트를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려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이 상무는 공간관리 혁신을 위해서는 구성원 간 물리적 거리, 시야확보, 시각적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직원 간 물리적 거리가 가까울수록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이를 위해서는 서로 볼 수 있는 사무공간을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차가운 색이 창의력 발현에 도움을 주며 자연소재를 사용하고, 사무 공간 내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한 업무 콘셉트와 프로세스의 재정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 존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프로
'똑똑한 사회(Smart Society)는 세계 문명사의 대변혁이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사진)은 9일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에 나선 이렇게 단언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지식의 공유, 개방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보화사회'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유연성과 창의성, 인간중심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는 '똑똑한 사회'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원장은 "똑똑한 사회 구현은 글로벌 경제·금융쇼크, 최악의 실업난, 지구온난화 등 글로벌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시대적인 일하는 방식 개선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비 △글로벌화 경제 구조 필요 △체계적인 사회안전망 구축 요구 등 우리 사회의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워크스마트'를 통한 '스마트 코리아' 구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이어 '스마트 코리아' 추진을 위한 6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우선 유무선 통신과 초고속
'워크스마트는 바로 직원들이 일하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에게 서비스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 최성원 현대카드·캐피탈 HR실장(사진)은 9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 주제 발표에서 '직원들에게 서비스하는 회사'를 워크스마트의 실현 전략으로 제시했다. 최 실장은 현대카드·캐피탈의 경우 직원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워크스마트'의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금융회사로서 제조업에 기반을 두고 있는 모(母)기업의 문화에서 벗어나고, 금융업 자체의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는 혁신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능동적 주체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이를 위해 회사를 철저히 직원들의 '니즈(Needs)' 위주로 바꿨다. 임원실은 유리벽을 설치해 일반 직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사람들의 소리가 전달되는 거리까지 고려해 회의실 자리를 배치했다. 혼자 생활하는 기러기 아빠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 나눌 수 있는 성과의 파이가 커진다. 제로섬이 아니라 플러스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워크스마트의 출발이다." 9일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2010 머니투데이 워크스마트 포럼' 주제 발표에 나선 김호균 삼성전자 인사팀 부장(사진)은 워크스마트의 실현을 위해서는 '나'가 '우리'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장은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서 다양한 정보를 만들고, 각자가 가장 잘하는 일을 나누어 협력함으로써 워크스마트를 실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주인의식도 워크스마트의 주요 키워드로 들었다. 그는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의 등장인물 중 미실은 여성이라는 한계를 인식하고 제한된 꿈을 가졌던 인물이지만 덕만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주인의식을 갖고 큰 꿈을 가졌던 인물"이라며 "주인의식을 가지면 꿈과 비전이 커지며 창의력도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워크스마트가 필요한 배경을 △환경 변화 △조직의 성장 △세대의 변화
#집이 송파구 오륜동인 강중협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은 17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로 출근하는 대신 분당 이매역 근처에 있는 스마트워크센터로 출근했다. 평소 출근할 때 보다 절약된 시간은 약 30분 정도. 센터에 도착해 행안부 업무처리시스템에 접속해 메모보고를 보고 시스템에 올라와 있는 전자문서에 결재했다. 센터 회의실에서 광화문 본청 직원들과 영상회의도 하고 필리핀 다문화가정 화상상봉 계획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행안부 간부 공무원들이 연말까지 스마트워크 체험근무에 나선다. 행안부는 스마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관리자들의 관심과 인식전환이 중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연말까지 과장급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1일 체험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주거지·교통요지 인근에 마련된 정보통신(IT) 기반의 복합업무공간으로 지난 3일 도봉과 분당 2곳에 문을 열어 현재 10개 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강 실장은 "앞으로 지식정보사회에서는
K-water(사장 김건호)는 공기업 최초로 대전 연축동 본사에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워크(smart work)' 시대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형태를 말한다. K-water는 본사, 교육원(대전 유성구), 수도권본부(과천), 전남본부(광주) 등 4곳에 영상회의설비 등이 갖춰진 스마트워크센터를 만들어 출장이나 교육 중에 있는 직원도 원격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스마트 워크의 취약점인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웹 하드와 보안 USB를 사용하고 개인 저장기록 자동소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 정보보호 대응체계도 고도화했다. 최원식 관리본부장은 "스마트워크 시범도입으로 탄력근무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중근무제 등을 더욱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업무 몰입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