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사장 김건호)는 공기업 최초로 대전 연축동 본사에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워크(smart work)' 시대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형태를 말한다.
K-water는 본사, 교육원(대전 유성구), 수도권본부(과천), 전남본부(광주) 등 4곳에 영상회의설비 등이 갖춰진 스마트워크센터를 만들어 출장이나 교육 중에 있는 직원도 원격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스마트 워크의 취약점인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웹 하드와 보안 USB를 사용하고 개인 저장기록 자동소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 정보보호 대응체계도 고도화했다.
최원식 관리본부장은 "스마트워크 시범도입으로 탄력근무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중근무제 등을 더욱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업무 몰입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