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스마트워크' 원년, 모바일SW·보안 주목-현대

속보 2011 '스마트워크' 원년, 모바일SW·보안 주목-현대

김동하 기자
2010.12.24 08:48

링네트,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주목

현대증권은 24일 스마트폰, 태블릿 PC등 모바일기기의 폭발적 증가로 2011년은 스마트워크(SMART WORK)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관련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스마트워크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형태를 말한다.

임상국 윤정선 연구원은 "녹색성장, 기업 운영비용절감, 업무효율성 증대, 삶의 질 향상, 저출산 문제해결, 교통비용 감소 등의 긍정적 효과가 유발될 것"이라며 "링네트,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에 주목할 때"라고 밝혔다.

현대증권에 따르면링네트(3,905원 ▼80 -2.01%)는 네트워크 설계 및 솔루션 개발업체이자 시스코 사업파트너로 사이버회의 솔루션인 '텔레프레즌스' 관련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한글과컴퓨터(19,160원 ▼990 -4.91%)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공급업체로 모바일오피스를 제공하고,안철수연구소(59,600원 ▼1,000 -1.65%)는 2001년부터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심비안, 윈도모바일, 블랙베리, 안드로이드용 전용백신도 출시했다.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 등에도 공급중이다.

임 연구원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 경제성장률 둔화가 우려되면서 여성의 경제적 활동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수도권 집중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스마트워크 근무형태 도입이 내년부터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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