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유로존 9개국 무더기 등급강등
S&P의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그에 따른 유럽 및 국내 금융시장 영향, 구제기금 신용등급 변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등급 강등 이슈를 심층 분석합니다.
S&P의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과 그에 따른 유럽 및 국내 금융시장 영향, 구제기금 신용등급 변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등급 강등 이슈를 심층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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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의 운용 재원이 줄어들 수 있으며 논의의 초점이 EFSF 레버리지 보다는 유럽안정매커니즘(ESM)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라고 로이터가 13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신용등급 강등으로 유로존 구제금융기금인 EFSF의 트리플 A 등급 유지가 힘들어질 것이며 EFSF 레버리지 역시 한 층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S&P가 프랑스를 포함, 유로존 9개 국가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13일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EFSF의 트리플 A 등급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로이터가 인용한 유로존 관계자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프랑스가 트리플 A 등급을 상실할 경우 EFSF의 가용액이 현재 4400억유로에서 3600억 유로로 줄어들 전망이다. 여기에 오스트리아까지 최고등급을 잃게 된다면 EFSF의 가용 자원은 더 줄어들게 된다. 한 EFSF 관련 유로존 관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유럽국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 국내 증시 전문가들은 '예고된 악재' 이상의 후폭풍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S&P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지만 앞서 열린 미국과 유럽 증시 반응은 의외로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시는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장중 한때 크게 출렁이기도 했지만 장 중반 이후 빠르게 낙폭을 줄이며 안정을 되찾아갔다. 다우존스지수가 0.4%, S&P500지수가 0.5% 각각 되밀렸고 나스닥지수는 0.5% 하락 마감했다. 유럽 증시 역시 내림 폭이 크지 않았다. 영국 FTSE100지수가 0.5%, 독일 DAX지수가 0.6% 각각 떨어졌다. 신용등급 강등 대상인 프랑스 CAC40지수는 낙폭이 0.1%에 불과했다. 특히 신용등급 강등의 직접 영향권 안에 있는 금융주들은 일제히 급등 마감하며 등급 강등 부담보다 불확실성 해소에 더 주목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
하이투자증권은 14일 프랑스 등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 강등과 관련해 "예고된 악재지만 큰 틀에서는 국내증시의 중장기적 추세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가신용등급이 예고된 악재라는 점에서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유로 재정위기 해소가 쉽지 않음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악재로 금융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박 팀장은 특히 이번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을 통해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역시 AAA 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게 됐다고 분석했다. 다음 달 남유럽 국가들이 대규모 국채만기를 앞두고 무리 없는 진행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그리스 국채협상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로존 9개국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함에 따라 한국 경제에 대한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날 강등이 금융시장에서 충분히 예견된 일인 만큼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정부는 이번 등급 하향이 향후 유럽 재정위기 전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재점검하고 시장 우려 및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번 등급 강등이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미온적으로 대처해온 독일의 태도 변화를 변화시켜 위기해결 속도가 빨라질 것이란 긍정적 관측도 내놓고 있다.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14일 "이번 신용등급 강등사태는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가능성에 대해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신용등급 강등사태 등 유럽 재정위기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즈(S&P)사가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다. 그러나 이미 등급강등 경고가 단행됐고 강등 리스크가 가격에 반영 돼 시장 영향은 크지 않으리란 관측이다. 13일(현지시간) S&P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등 최고등급인 AAA 국가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스페인은 AA-에서 A로, 이탈리아는 A에서 BBB+로 두 단계 하향조정했으며,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각각 강등했다. 이와 함께 S&P는 독일과 슬로바키아를 제외한 모든 유로존 국가들의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2013년 말까지 추가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독일은 네덜란드, 핀란드, 룩셈부르크와 함께 AAA 등급을 유지했다. 벨기에도 AA등급이 유지됐고 에스토니아, 아일랜드 역시 등급을 유지시켰다. S&P는 지난해 12월초순 유로존 16개국, 유럽금융안정기금(EFSF), 유럽연합(EU) 등 을 무더기로 등급하향을 위한 관찰대상에 올린 바 있다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 마크 파버가 유럽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더 강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룸, 붐 앤 둠'의 편집자인 파버는 13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트리플 C 등급을 부여 받아야 한다"며 "미상환 부채와 앞으로 도래할 상환액을 생각한다면 미국도 트리플B나 정크등급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S&P는 13일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최고신용등급인 AAA에서 한 단계 하향 조정됐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신용등급이 두 단계 강등에 처했다 파버는 "프랑스의 신용등급강등이 1단계로는 불충분하다"며 "독일의 등급은 괜찮지만 독일도 역시 막대한 부채를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그는 국채에 대해 트레이딩 목적 외에는 흥미가 없으며 장기적으로 국채를 보유하면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프랑스 국채를 사지 않을 것이며 어떤 미국 국공채도 매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등급 강등이
홍순표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4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프랑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 외국인 자금 이탈로 국내 증시가 일정 부분 흔들릴 수 있지만 이미 알려진 악재인 만큼 진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S&P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홍 팀장은 "S&P의 신용등급 하향 결정에도 미국, 유럽 증시는 예상 외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국내 증시가 받게 될 신용등급 하향 후폭풍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유럽 증시가 선방하면서 (유럽 신용등급 강등이) 선반영된 악재라는 인식이 강해졌고 신용등급 강등이 불거진 시점이 설 연휴 전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 해소 측면이 한층 부각될 것"이라며 등급 강등이 단기적인 충격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또 "이전 경험상 유럽 재정불안과 미국 경기둔화 우려가 동시에 불거질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유로존 국가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으나 시장 반응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데이비드 루츠 트레이딩 담당 이사는 "시장은 투명성과 명확함을 좋아 한다"며 "투자자들이 (등급 강등으로) 이 같은 투명성을 느끼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등급 강등이 올해 4분기나 내년에 발생했다면 시장이 3~4% 하락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P는 13일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최고신용등급인 AAA에서 한 단계 하향 조정됐으며,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신용등급이 두 단계 강등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된 후 시장 충격이 단기간에 사라졌다는 점을 들어 이번 등급 강등 역시 '찻잔 속 태풍'에 그칠 것이라 설명했다. 지난해 8월 5일 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한 후 뉴욕 증시 다우존스지수가 600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유럽국 신용등급 강등이 추가적인 외국인 매도로 이어져 국내 증시에 단기적인 충격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9개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오 센터장은 14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으로 자금 조달 압력이 강화되면서 유럽계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자금을 회수해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오 센터장은 그러나 "유럽계 투자자들이 이미 지난해 18조원을 순매도한 만큼 추가적인 유럽계 자금 이탈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럽계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보유 규모는 100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는 이어 "이번 신용등급 강등으로 오는 30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보다 강력한 재정위기 해법이 나올 만들어질 수도 있다"며 "1월 말 EU 정상회담과 2월 초 이탈리아 국
유로존 핵심국 프랑스가 S&P사로부터 최고등급 AAA를 상실함으로써 회원국에게 보증에 의해 유지되는 역내 구제기금 유럽금융안정기금(EFSF) 등급에 어떻게 불똥이 튈 지 시선이 모인다. 현재 AAA인 이 기금에 대해서도 S&P는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려놓고 있다. S&P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등급 낮췄다고 13일(현지시간) 공식발표했다. 스페인에 대해서는 AA-에서 A로,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A에서 BBB+로 각각 두등급을,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각각 강등했다. S&P사는 이 두 국가를 제외한 독일과 네덜란드,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나머지 국가들의 AAA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의 탈락으로 전체 EFSF 규모 4710억달러중 유로존 AAA국가들로부터 보증을 받는 자금 규모는 2710억달러로 줄었다. 그중 4분의 3은 독일의 몫이다.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가 빠져나가 EFSF의 신용등급이 위태롭게 된
13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즈(S&P)사가 유로존 9개국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내렸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S&P로부터 AAA 최고등급을 상실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은 신용등급을 두단계 강등당했다. 13일(현지시간) S&P는 이같은 등급액션과 함께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뒀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에 대해서는 AAA에서 AA+로 한등급 낮췄다. 스페인에 대해서는 AA-에서 A로,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A에서 BBB+로 각각 두등급을, 포르투갈에 대해서는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각각 강등했다. S&P사는 이 두 국가를 제외한 독일과 네덜란드,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나머지 국가들의 AAA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벨기에는 AA등급이 유지됐고 에스토니아도 AA- 등급이, 아일랜드는 BBB+등급이 재확인됐다. 이외 S&P는 키프러스 등급을 두단계 내리고 몰타,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등급은 한단계 이날 하향했다. 16개 유로
스탠더드&푸어즈(S&P)의 유로존 16개국 신용등급 하향 내역 조정후 조정전 (장기등급/전망/단기등급) (장기등급/전망/단기등급) Austria (Republic of) AA+/Negative/A-1+ AAA/Watch Neg/A-1+ Belgium (Kingdom of) AA/Negative/A-1+ AA/Watch Neg/A-1+ Cyprus (Republic of) BB+/Negative/B BBB/Watch Neg/A-3 Estonia (Republic of) AA-/Negative/A-1+ AA-/Watch Neg/A-1+ Finland (Republic of) AAA/Negative/A-1+ AAA/Watch Neg/A-1+ France (Republic of) AA+/Negative/A-1+ AAA/Watch Neg/A-1+ Germany (Federal Republic of) AAA/Stable/A-1+ AAA/Watch Neg/A-1+ Ireland (Re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