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여vs야 승자는?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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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자유선진당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22일 문정림 당 대변인을 1번, 변웅전 의원을 4번에 배정한 4·11 총선 비례대표후보 공천자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당선 가능권인 2번에는 김영주 당 부산시당위원장이, 3번엔 황인자 당 최고위원이 배치됐고 4번엔 당 최고위원인 변웅전 의원이 공천됐다. 선진당에선 지난 18대 선거에서 4번까지 당선됐었다. 부대변인인 송아영 충남교향악단 운영위원이 5번을 받았고 6번에는 이흥주 당 최고위원이 공천됐다.공심위에 참여했던 정영순 위원은 7번에 공천됐다. 최연소 후보자는 이기주 부대변인으로 마지막 순번인 20번에 공천됐고 최고령은 72세인 안대륜 전 의원으로 10번을 받았다. 이현청위원장은 "비례대표 도입 취지에 맞게 사회적 덕망과 국민을 섬기는 자세 등의 기준을 적용해 후보들을 선정했다"고 선정 기준을 밝혔다. 그는 그러나"위원장으로서 한계를 느꼈다"며 "공심위의 뜻이 온전히 반영된 공천에서 벗어났다"고 말해, 선진당의
강성태(29) '공부의 신' 대표가 21일 머니투데이와 전화 통화에서 4.11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거론됐던 배경 등을 밝히며 "제의는 받았지만 결국 고사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당초 새누리당 측으로부터 교육열이 높은 수도권 지역구 출마 제의도 거듭 받았다"면서 "비례대표 후보 제의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고사하고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지난 20일 새누리당 비례대표 발표 직전까지 당선권에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강 대표는 "부산의 손수조 후보처럼 화제몰이를 해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득이 있었다"면서 "출마를 진지하게 고려하기도 했으나 결정적으로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다"고 거절 이유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에게 멘토 한 명씩을 만들어 주는 것이 꿈이다"며 "출마를 하게 되면 이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수락을 고려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질 것 같아 망설여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순형 자유선진당 의원이 21일 서울 중구 지역구 국회의원 출마를 포기하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구 선거는 새누리당의 정진석 후보와 민주통합당의 정호준 후보의 2파전으로 펼쳐지게 됐다. 조 의원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서울 중구 총선 출마를 포기한다"며 "7선에 이르는 의정생활과 30여년의 정치 인생을 마감하고 초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자유선진당이 저를 중구에 전략공천한 취지는 수도 서울의 중심에서 3당 대결 구도를 형성해 제3당 진출의 계기로 삼고자 하는 것이었다"며 "중구에서 3당 대진표가 확정되자 전 언론이 일제히 정치 가문 2세 정치인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고 보도하면서 3당 대결구도가 실정되고 변질, 왜곡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태는 중구 유권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도리가 아니며 저의 출마 취지에도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저는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정치 이전에 사람의 도리가 앞선다고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공천위)는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과거 '쌀직불금' 논란으로 자질 시비를 빚은 이봉화 후보의 비례대표 공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공천위 관계자는 "비상대책위에서 재의를 요구한 이만우·이봉화 후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봉화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이만우 후보는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비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두 후보자에 대한 재의를 당 공천위에 요구했다. 이봉화 후보는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 차관 재임 당시 쌀직불금 불법 신청 논란으로 중도하차한 전력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우 후보는 이른바 'MB노믹스'를 입안한 인사로서 당이 추구하는 '경제민주화'와 어긋나는 인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성장과 복지 등 경제민주화라는 당의 새로운 대국민메시지에 적합하지 않다"며 "국민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게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을 제안했지만 안 원장이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민주통합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비례대표 공천심사위원회 사이에 안 원장 영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문재인 상임고문이 직접 안 원장 측을 접촉해 비례대표 1번을 제의했다. 하지만 안 원장 측은 "부담스럽다"고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고문은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등 제3의 인물을 추천할 경우 공천하겠다고 했지만 안 원장 측은 "뜻은 고마우나 정치참여를 유보하겠다"며 이 역시 거절했다. 안 원장 측의 고사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번은 고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에게 돌아갔다. 문 고문은 지난해 9월 한 강연회에서 "(안 원장을) 받들어 모시더라도 그와 협력할 뜻이 있다"고 밝히는 등 수차례 연대 의사를 밝혀 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야권 대선주자 1, 2위를 다투는 문 고문과
(서울=뉴스1) 고유선 진동영 기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명단 1번 윤금순(52,여) 전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 회장 2번 이석기(50) 사회동향연구소 대표 3번 김재연(31,여) 전 한국외국어대 총학생회장 4번 정진후(54) 전 전교조 위원장 5번 김제남(49) 녹색연합 사무처장 6번 박원석(42) 서울교육발전 자문위원 7번 조윤숙(38,여) 장애인푸른아우성 대표 8번 이영희(50) 전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9번 오옥만(50,여)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10번 노항래(50) 통합진보당 정책위의장 11번 나순자(47,여) 전 보건의료노조위원장 12번 유시민(53)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13번 윤난실(47,여) 전 진보신당 부대표 14번 서기호(42) 전 서울북부지법 판사 15번 황선(38,여)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16번 문경식(57) 진보사랑 공동대표 17번 박영희(51,여)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사무국장 18번 강종헌(60) 한국문제연구소 대표 19번 김수진(55,여) 우리들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명단 1 민병주(53) 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2 김정록(61) (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3 윤명희(55) (사) 한국농수산식품CEO연합회 부회장 4 조명철(53) 통일부 통일교육원 원장 5 강은희(47) (사) IT여성기업인협회장 6 주영순(65)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7 신의진(49)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8 이상일(50) 중앙일보 논설위원 9 이 에리사(57) 전 태릉선수촌장 10 이만우(62)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11 박근혜(60)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12 안종범(52)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13 김현숙(45) 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14 김장실(56)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15 이봉화(58)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원장 16 최봉홍(69)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17 이자스민(35) 물방울나눔회 사무총장 18 송영근(65) 재향군인회 정책자문위원 19 류지영(62) (사) 한국유아교육인협회 회장 20 박창
비례대표 민병주 현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위원 1번, 박근혜 11번,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12번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산파 역할을 한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이 새누리당 총선 후보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 한미 FTA폐기론자인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과 맞붙게 되면서이 지역에서는 FTA 찬반 대결구도로 판이 짜여졌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 전 본부장은 이 지역에서 39.2%의 지지를 받아 30.5%의 지지율을 기록한 정 상임고문을 앞질렀다. 인지도면에서 정 상임고문은 92.2%, 김 전 본부장은 65.6%를 기록해 정 상임고문의 얼굴이 김 전 본부장에 비해 많이 알려진 것으로 나왔으나 호감도는 김 전 본부장이 47.2%로 정 상임고문(24.3%)을 앞섰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과 19일 야권단일 후보로확정된 천호선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이 출마하는 서울 은평을에서는 이 의원이 천 대변인을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이재오 의원의 지지율은 37.3%, 천 대변인의 지지율은 3
새누리당과 야권연대(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가 동률의 정당 지지율을 나타내며 4.11 총선에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19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3월 셋째 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누리당 지지율은 1주일 전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한 39.4%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각각 1%포인트, 0.9%포인트 상승한 33.7%, 5.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두 야당의 지지율을 합산하면 새누리당 지지율과 동률이 된다. 자유선진당은 등락 없이 2.3%를 기록했다.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은 전주보다 0.1%포인트 상승한 35.0%로 9주 연속 상승했다. 문재인 이사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8.4%를 나타내 격차가 16.6%포인트로 소폭 벌어졌다. 3위 안철수 원장은 등락 없이 17.3%를 기록해 문 이사장과의 격차가 1.1%포인트로 좁혀졌다. 이어 정동영 고문(3.6%), 김문수 지사(3.4%), 손학규 전 대표(3.0%), 정몽준 전 대표(2.8%), 유시민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민주통합당은 18일 밤 영등포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서울 송파갑에 박성수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당 핵심관계자가 전했다. 민주당은 당초 송파갑에 강남을 경선에서 탈락한 전현희 의원을 전략공천했으나 전 의원이 이를 고사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법무비서관을 지낸 박성수 변호사는 서울 강동을 경선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한편 전 의원은 한때 당의 요구대로 송파갑 지역 출마를 고민해오다 강남을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당에 기여하기 위해 백의종군하기로 결정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 *총 8명 ◇서울(2명) ▲중랑을=강동호(68) 서울 외국어대 대학원 총장 ▲강동갑=신동우(58) 전 강동구청장 ◇부산(1명) ▲영도구=이재균(57) 전 국토해양부 제2차관 ◇인천(1명) ▲중·동·옹진=박상은(62)국회의원 ◇강원(1명) ▲동해·삼척=이이재(53) 동해삼척 당협위원장 ◇경북 ▲영주=장윤석(62)국회의원 ▲상주=김종태(63) 전 국군 기무사령관 ◇경남 ▲통영·고성=이군현(60)국회의원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