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안철수, "새로운 변화의 시작"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주요 공약과 정책, 사회 각계 이슈에 대한 입장, 단일화 협상 과정 등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IT, 복지, 노동, 여성, 농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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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출신들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 주요 인사들이 22일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 캠프에 '노동연대센터'라는 상설조직을 발족하고 참석을 결정했다. 이용식 센터대표(민노총 전 사무총장)과 김태일 민노총 전 사무총장 등 30여 명의 노동계 인사들은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안철수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를 돕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했다"며 합류 이유를 밝혔다. 안 후보 캠프 내 상설조직으로 출범하게 된 노동연대센터는 앞으로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노동포럼을 중심으로 노동정책을 수립하고 노동부문의 지역별 조직화 사업을 통해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조직화 할 방침이다. 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노동계에서 우리사회의 민주화와 사회정의를 위해 오랫동안 힘 써오신 노동운동 지도자들이 진심캠프에 합류하게 됐다"며 "우리 사회의 노사관계는 기업가와 노동자가 일방적이고 수직적 관계가 아닌 협력적·수평적 관계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연대센터의 대표를 맡게
소설가 황석영씨와 미술인 임옥상씨 등 문화예술인과 종교인 102명은 22일 "1987년 후보 단일화 실패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정권을 바꾸는 일"이라며 "우리는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모두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두 후보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놓는 정치개혁의 출발은 마땅히 단일화가 전제돼 있는 것으로 믿는다"며 "정치개혁과 단일화는 별개의 가치나 선후로 분리돼 있는 게 아니라 단일화의 과정이 곧 정치개혁의 과정이 되어야 하고 정치개혁의 과정이 곧 단일화의 과정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정치개혁은 대통령의 권력을 분산하는 권력구조 개편이 핵심이고 정당개혁은 시민정치의 에너지와 결합할 수 있는 인적, 제도적 쇄신이 핵심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1987년 대선에서의 후보단일화 실패를 언급하며 "당시 분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jtbc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양일 간 실시한 야권 단일후보 선호도조사에서 안 후보가 40.0%를 기록, 37.4%를 기록한 문 후보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문 후보는 안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지난주 10%포인트 이상 뒤졌었다. 지난 18~19일 조사에서 문 후보는 33.7%를 기록, 45%를 기록한 안 후보에 11.3%포인트 차로 뒤졌었다. 이어 지난 19~20일 조사에선 문 후보가 35.4%를 기록, 43.6%를 기록한 안 후보와의 격차를 8.2%포인트로 좁혔다가 이번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로 격차를 줄였다. 안 후보는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8.7%를 기록, 43.4%를 기록한 박 후보에 앞섰다. 격차는 5.3%포인트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의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에서 조금씩 야권단일화에 대한 언급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면서 단일화에 대한 안 후보의 머릿속 구상이 과연 무엇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안 후보가 대선 출마선언을 할 때부터 이미 단일화 일정과 관련한 대략적인 시간표를 그려 놓았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안 후보는 강원 방문을 마친 지난 19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원하셔서 단일화 과정이 생긴다면 거기서도 이겨서 끝까지 가겠다"고 대선 완주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발언에는 '완주'쪽에 무게가 실려 있었지만 안 후보가 단일화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도 눈길이 갔다. 또 안 후보 캠프의 송호창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21일 한 TV프로그램에 나와 "단일화는 당연한 전제"라며 "민주당과 야권 전체의 힘을 합쳐야 한다는 점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고 한층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캠프 내 정치혁신포럼을 이끄는 김호기 연세대 교수는 "10월 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2일 노인 행복 포럼을 방문하고 민생행보를 이어간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동작구의 노인 행복 포럼인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와 성대골 별난공작소, 마을카페 사이시옷 등 3곳을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이날 오후 2시에는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노동계 지지선언 및 노동연대센터 발족식에 참석한다.
(서울=뉴스1) 진동영 오경묵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21일 발표한 일자리 관련 정책에 대해선 박근혜 새누리당·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정책과 비교했을 때, 개혁성 및 실효성 등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들이 나왔다. 개혁성 여부에 대해서도 상반된 평가가 나왔고 실효성 부분에서도 미심쩍다는 반응이 나왔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자리·노동 부분에 대한 정책을 공개했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복지·혁신경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체계 구축 ▲사회통합적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일자리를 안정된 일자리로 혁신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한 경제 주체들의 사회적 책임 강화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구현 등 5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안 후보는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일자리 혁신을 위해 '사회통합 일자리 기금'을 설치하고 '서회통합 일자리 특별법'을 제정키로 했다. 또 대통령 주관으로 각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1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 대해 "노동기본권에 대한 확고한, 철저한 인식 전환 없이는 그저 '착한 이명박' 이상의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안 후보의 고용·노동정책 발표 내용에 대한 논평을 내고 "노동문제의 핵심은 노동기본권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동정책에 대한 출발과 기준은 노동3권에 대한 확고부동한 인식과 노동에 대한 능동적 자세, 즉 노동감수성이다. 안 후보의 발표에서는 이 네 가지가 보이지 않아 맥이 빠진다'며 "우리는 더 이상 착하든 나쁘든 'CEO형 대통령'은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는 그동안 '노동'이라는 용어 자체를 금기시한다는 세간의 평가를 받아왔다"며 "국민의 절대 다수인 노동자에 대한 인식은 매우 약해 보이고 여전히 수혜의 대상자이고 일자리를 나눠야 할 수동적인 '근로자'로만 인식하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주노총은 안 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21일 이명박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 "4대강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을 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결과는 참담하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공평동 선거사무실에서 고용·노동 5대 전략과제 발표 기자회견에서 "몸싸움과 날치기까지 해가면서 부자와 대기업에 세금을 깎아줬지만 (국민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이냐"며 이 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들이 원하는 건(일자리는) 1970년대식 취로사업 같은 게 아니다. 국민은 21세기에 있는 정부는 여전히 70년대"라며 "대기업도 4대강도 일자리를 만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기업은 해외에 일자리를 세웠고 4대강에 몇 십조를 쏟아 부었지만 일자리가 몇 개가 늘었느냐. 그렇게 허송세월만 보냈다"며 "정파를 떠나 정부와 정치권, 노사, 대기업과 중소기업, 자영업자와 대규모 유통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어떻게 하면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지 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
한나라당 원내수석부총무를 지낸 김호일 전 의원이 21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배포한 '안철수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영·호남을 아우르며 국민총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영남인이면서 민주통합당 후보보다 호남의 지지를 더 받고 있는 안 후보만이 해답"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14, 15, 16대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한나라당에서 원내 수석부총무와 사무부총장, 당무위원 등을 역임했다. 2005년에는 보수단체인 ‘자유동맹 국민연합’을 결성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깊은 교분을 나누는 대한민국 헌정회 회원 중에서 새누리당 성향의 전직 국회의원들과 장성급 이상의 군 출신 인사를 대거 안 후보 지지자로 영입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21일 '사회통합 일자리 기금' 조성을 골자로 한 5대 고용·노동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 산하 고용·노동정책포럼(대표 정병석 전 노동부 차관)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고용노동정책 방향을 밝혔다. 안 후보측이 밝힌 5대 전략 과제는 ▲일자리·복지·혁신경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체계 구축 ▲사회통합적 일자리 창출 정책 추진 ▲영세사업장과 비정규직 일자리를 안정된 일자리로 혁신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한 경제 주체들의 사회적 책임 강화 ▲사회통합적 노사관계 구현 등이다. 안 후보측은 우선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가차원의 국민합의기구, 사회적 대화기구를 마련해 각 경제주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경제주체는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정부는 정책수단을 일자리 창출형, 고용친화형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21일 고용·노동 정책을 발표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 공평동 진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 정책 발표를 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한 주 동안 삼성 반도체 피해자를 위로방문하고,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기협)의 사회적기업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고용·노동 행보를 이어온 바 있다. 안 후보는 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서울 종로의 한 음식점에서 원로 교수들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한 야권 원로모임인 '희망 2013 승리 2012 원탁회의'가 이르면 25일쯤 전체회의를 열고 단일화 문제를 논의하기로 한 상태에서 이날 원로교수들과의 만남이 단일화의 신호탄이 될 지 주목된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18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을 방문했다. 여당 텃밭으로 평가받는 강원에서 초등학교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소설가 이외수와 만나는 등 유권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안 후보는 춘천 호반초등학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무상급식과 사교육에 대한 정책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교육적인 면에서 무상급식은 당연하다"며 "보편적 복지가 아닌 선별적 복지는 세금을 낸 사람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가지 못해 공동체가 깨지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복지 혜택을 받는 아이들에게 낙인효과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그냥 놔두면 줄었을 사교육이 대학입시를 대학 자율에 맡겨 복잡해지다보니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사회구조를 개혁해야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대학입시 제도를 단순화 해 경쟁적인 부분을 누그러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어 강원 화천의 이외수문학관을 찾아 20여 분 간 비공개 환담을 나눴다. 방명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