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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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1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종 인선안을 공개했다. 관심이 모아졌던 공동선대위원장에는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과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황우여 현 새누리당 대표를 선임했다. 박 후보는 이번 최종 인선안에 대해 "정치쇄신과 국민통합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막중한 시대적 임무를 국민과 함께 하실 수 있는 분들을 모셨다"고 말했다. 선대위 인선 막판 대립하던 인사들을 직접 설득, 모두 이끌고 가면서 일단 통합·쇄신의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대선이 불과 69일로 다가온 만큼 선대위 내부의 기강 단속에 나섰다. 박후보는 "'쇄신이냐, 통합이냐'를 두고 다소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진통의 과정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도 "더 이상 갈등으로 비치는 모습은 당원으로서 도리가 아니고, 이는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원장 인선에서 김 전 헌재소장은 헌법정신 구현에 앞선 사회원로라는 점이, 김 회장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전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을 최종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첫 행보로 '선대위 중앙위 워크샵'에 참석, 당원들과 함께 대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 선대위 중앙위 워크샵'에 참석, "오늘부터 선대위 인선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며 포문을 열었다. 박 후보는 "이제 대선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 지금부터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이끌어서 '국민대통합'이라는 새 시대를 열어가야 할 역사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 갈래의 지류가 하나로 합쳐져 강이 되고 무수한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정치도 '바다'처럼 국민 생각을 포용하고 '다름과 차이'를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국민대통합, 100% 대한민국"이라며 당내 갈등이 단합과 화합의 계기가
(서울=뉴스1) 장용석 권은영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지난달 24일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쿠데타와 유신체제 등 일련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며 그 실천 기구로서 제시한 '국민대통합위원회'가 11일 그 진용을 공개했다. 새누리당이 이날 발표한 '100% 국민대통합위' 인선안에 따르면, 국민대통합위는 박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박 후보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제시한 '국민대통합'의 실천 의지를 더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회견 당시 "과거의 아픔을 가진 분들을 만나, 더 이상 상처로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국민대통합위를 설치해 과거사 문제를 비롯한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치유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후보는 또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출신인 한광옥 전 민주당 고문에게 수석 부위원장 직책을 맡겨 영·호남 지역감정 해소 등 동서화합 문제와 관련한 위원회 실무를 총괄토록 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이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전 선대위 인선을 최종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공식 밝혔다. 이날 선대위 인선을 최종 마무리한 박 후보는 오후에 영등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회 중앙위 워크샵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오늘 선대위 인선과 함께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제 대선까지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면서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정책으로 해서 국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선에서 승리해서 국민 여러분께 진 빚을 갚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만 갈래의 지류가 하나로 합쳐져 강이 되고 무수한 강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면서 "정치가 '바다'처럼 국민 생각을 포용하고 '다름과 차이'를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국민대통합, 100%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박
당초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던 진념 전 경제부총리 영입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 전 부총리는 호남 출신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인물로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과 더불어 동서화합을 상징한다는 차원에서 주목받았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는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하면서 "어떤 분한테 기꺼이 참여를 하겠다고 확실히 답을 받았는데, 미리 보도가 됐고 반대하는 쪽에서 그 분께 가지마라 압력을 넣어서 포기하게 됐다"며 진 전 부총리 영입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그래서 제가 모실 때 결정되기 전 보도가 나는 것이 참 조심스럽다"며 "하겠다고 했는데 보도가 나가니 반대하는 분들이 압력을 넣어 힘들어서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진 전 부총리의 사례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도 토로했다. 이와 관련,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나 박상증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역시 같은 이유로 영입이 무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11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포함한 중앙선거대책위 추가 인선안을 확정, 발표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회견을 열어 직접 인선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동 선대위원장엔 당연직인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비박(非朴·비박근혜)계 7선 중진인 정몽준 전 대표, 그리고 외부 영입 인사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 출신의 진념 전 경제부총리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거명된다. 지역 화합을 강조하기 위한 인선으로 보인다. 공동 선대위원장 내정자 가운데 유일한 여성 인사인 김 회장은 고(故) 김수근 대성그룹 창업자의 막내딸로서 20여년 간 패션업계에 종사하면서 'MCM'을 인수, 명품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특히 지난 7월엔 유엔 인도주의 업무조정국 주최 'DNA회의(Decide Now Act Summit)'에서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101명의 리더'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힌 바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1일 오전 10시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최종 인선안을 발표한다. 당내 논란을 불러온 '국민대통합위원장'은 박 후보가 직접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내정됐던 한광옥 전 상임고문은 신설 검토를 하고 있는 지역화합위원장이나 상임고문·공동선거대책위원장·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중 하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전 원내대표는 실무를 책임지는 총괄선대본부장에 내정됐다. 또 기존 선대위가 친박(친박근혜) 인사 위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정몽준·이재오 의원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선대위 워크샵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이날 결정된 선대위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열리는 '직능총괄본부 발대식'에 참석한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9일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당 대선기구인 정치쇄신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쇄신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박 후보와 최근 일부 비리 전력 외부인사의 영입을 반대하며 사퇴 가능성을 거론한 안대희 위원장의 공개 대면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박 후보는 이어 이후 오전 11시 50분에는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오는 9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조우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와 안 후보는 이날 매일경제·MBN 주최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오전 11시 50분경 행사장에 도착할 계획이고, 안 후보 역시 비슷한 시각인 오후 12시 15분 행사장에 나타날 예정이어서 두 후보의 첫 조우 가능성이 높다. 두 후보는 오찬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간단한 축사를 겸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이날 행사 참석 계획이 없다. 박 후보는 문 후보와는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등에서 조우했으나, 안 후보와의 조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 후보 측 관계자는 "안 후보가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이전에도 박 후보와 만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전자신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당 안팎에서 총체적 위기를 맞자 이렇게까지 사태를 키운 원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박 후보는 8일 당내에선 대선 기구 '투톱'인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원장의 사퇴 압박에 직면했고, 밖으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거센 추격에 지지율이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박근혜 대세론'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다. 당 관계자들 및 박 후보 주변 인사까지 캠프 내 전략 부재를 지적하는가 하면 박 후보의 폐쇄적인 의사결정 스타일, 지난 대선 이후 최근까지 자타공인 지지율 1위 주자로서의 자만감 등이 위기를 키웠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최대 위기 직면한 박근혜 8일 박 후보와 그 주변은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박 후보가 대선 가도의 간판으로 내걸었던 인사들은 인적쇄신 요구와 자신의 직을 연계해 배수진으로서의 사퇴 의사를 밝혔고, 공동선대위원장 등 추가 인선도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야심차게
대선을 불과 7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새누리당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친박(친 박근혜)계 핵심인 최경환 의원이 갈등 수습을 위해 대통령후보 비서실장직을 사퇴했지만, 재선급 이상 의원들은 당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는 단체행동에 나설 태세다. 박근혜 후보가 삼고초려 끝에 영입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정치쇄신특위 위원장도 8일 인사에 대한 불만으로 나흘째 당무를 거부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당내 갈등은 근본적으로 박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나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지지율이 뒤지고 전략부재가 노출되면서 패배 위기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친박계가 선대위를 장악함에 따른 비박(비 박근혜)계 소외감이 분출된 것도 요인이다. 쇄신파 김성태 의원은 "박 후보나 당 지도부가 아직 위기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최경환 의원은 진정으로 박 후보의 당선을 바라기 때문에 사퇴 결심이라도 했지만 나머지 지도부는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재선급 이상 의원들이 모여서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원장은 8일 한광옥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영입과 관련, "쇄신위는 지난주 토요일(5일) 긴급회의를 열어 만일 새로 영입한 분들이 중요한 직책을 맡아 임명 된다면 저와 쇄신위 상당수가 사퇴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 영입한 인사가 비리 연루자라라면, 그 분이 당의 핵심적 역할을 맡는다면 아무리 정치쇄신을 외쳐도 진정성만 의심받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위원장은 간담회 내내 한 전 고문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다. 또 한 전 고문이 맡게 될 '국민통합위원장' 역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 전 고문이 임명되면 사퇴하겠다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회견문에 돼 있지 않나"라며, 비판의 대상이 한 전 고문이고 선대위 중요 직책인 국민통합위원장직 임명을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안 위원장은 "쇄신위와 대통령 후보의 의견이 다를 땐 조율을 거쳐 후보의 의견을 존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