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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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8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인 한광옥 전 민주당 상임고문을 영입한 데 대해 "왜 당신은 당내 통합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표도 안 되는 'DJ 올드맨'들만 끌어안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전 부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이회창 씨가 YS(김영삼 전 대통령)를 끌어안지 못해서 결국 무릎을 꿇게 된 산 역사를 외면하는 것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부소장은 "YS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자존심이 상하느냐"며 "지금 당신에게 절실한 것은 지식이 아닌 지혜다. PK(부산·경남)가 왜 당신을 외면하는지 진정 모르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선거에서 지고 나면 당신은 더 이상 기회가 없다"며 "YS, MB(이명박 대통령)세력도 끌어안지 못하면서 무슨 선거를 이기려고 하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박(친박근혜)을 2선에 후퇴시키면 뭐하느냐. 그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법률고문으로 위촉된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박기춘 민주통합당 의원은 8일 LH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LH가 2010년 출범과 함께 법률고문을 검찰총장, 법무부 차관, 고검장 출신 등으로 이른바 '드림팀'을 구성했는데, 경력이 미약하고 어린 나이의 서 변호사가 어떻게 들어가게 됐는지 LH 법무팀에 지속적으로 문의해도 투명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LH는 2010년 개인변호사 24 명과 법무법인 소속 4 명 등 법률고문 28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28명을 분석한 결과 법조경력 26년에, 평균 연령은 57세였다. 서 변호사의 경우 당시 만 36 세로, 법조 경력은 8년에 불과했다. 또 30대 변호사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박 의원은 "서 변호사가 다른 법률고문처럼 판검사 등 특별한 공직 경험이 있다거나, 유명 로펌 출신으로 법조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7일 최경환 비서실장이 이른바 '친박 2선 후퇴론'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데 대해 "충정에서 스스로 결정하신 것으로 안다. 충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기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 의사가족대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인적 쇄신 관련해서 최 실장 외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 수 있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자꾸 인위적으로 친이·친박을 나눠서 당에 혼란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당내 분열론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는 더 이상 당 지도부의 사퇴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박 후보는 "선거도 코 앞에 두고 있고 우리 모두 화합으로 가야 하는 마당에 비난을 하고 잘못을 했느니 뭐 했느니 할 것이 아니라, 각자 선 자리에서 당의 승리를 위해서 무엇을 열심히 했는지, 내 자리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대위 추가 인선 관련, "이번주 중으로 마무리 하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6일 비박(非박근혜) 중진 정몽준 전 대표와 만났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사직동 소재 아산정책연구원을 찾아 정 전 대표와 회동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국내외 주요 이슈 및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정 전 대표의 '싱크탱크'로 평가받는 곳이다. 20여 분 동안 진행된 회동에서 박 후보와 정 전 대표는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합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회동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열심히 노력을 해서 이번 대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박 후보가 선대위에 참여해 같이 일하자고 말했다"며 "나도 같은 뜻이라고 답했고, 어떻게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선대위 합류 방식에 대해선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위원장직을 제안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얘기는 없었다"고 답했다. 선대위 합류를 결정한 것인지 재차 묻자 정 전 대표는 "그럴 생각"이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6일 "보건 의료 정책에 있어 몇 가지 원칙을 갖고 지켜나갈 것"이라며 "국민 건강의 백년대계를 위해 의약분업의 기본 정신을 훼손해선 안 되며, 그 원칙만큼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 송도동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약은 최고의 전문가인 약사에게 맡겨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약국을 개설하고 약을 취급하는 제도는 약사의 전문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합리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의약품 처방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로 의약품 수요 증가도 필연적"이라며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국민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건강보험 재정도 안정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대부분 근로하면서 가정을 돌보는 '워킹맘'인 걸로 안다"며 "여러분이 일과 가정을 잘 꾸려갈 수 있도록 보육 지원을 대폭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은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돼 있다"고 했다. 그런데, 똑똑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지금까지 직접 투표로 뽑은 다섯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왜 실망만을 거듭했을까. 독재권력이야 그렇다 쳐도 직선제를 통해 선출한 5명의 대통령 중 그 누구도 자신의 임기가 끝날때까지 성공한 대통령의 모습을 유지하지 못했던 걸까. 속는 것도 한 두번이다. 이에 대중심리분석가인 황상민 연세대 교수가 '왜 대한민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뽑은 대통령에 만족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심층심리 분석기법을 통해 풀어낸 책 을 새로 펴냈다. 황 교수는 책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알지 못한 채, 대선 후보에게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영웅상을 바란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마음도 모른 채 기대심리만 높다보니 분노의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라는 얘기다. 황 교수는 따라서 이런 환상을 버리고 대통령과 정치를 보다 성숙한 의식으로 대할 필요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5일 한광옥 전 새천년민주당 대표 영입에 대해 "(한 전 대표는) 화합과 통합 차원에서 일을 하러 오신거지 정치를 하기 위해 오신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이 시대가 가장 요구하는 통합과 화합을 꼭 이뤄내려고 한다. 그 취지에 대해서 한 전 대표도 동의하시고 그 분이 정말 마지막으로 그런 시대적인 요구를 이루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큰 결단을 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금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통합과 화합이다. 역대 정부가 그 일을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에 갈등과 분열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것은 어떤 단절을 통해서 해결되거나 치유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는 이 시대가 가장 요구하는 그런 통합과 화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선대위 인선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외사촌 형부가 한국민속촌을 인수한 후 정부 자금 회수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원석(무소속) 의원이 제기한 박근혜 후보 외사촌 일가의 한국민속촌 인수 특혜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박근혜 후보의 외사촌 형부인 정형삼씨가 1976년 인수한 한국민속촌 건립에 투입된 정부 융자금이 회수된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고 박 장관은 "파악해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또 정형삼씨 일가의 기업 승계 과정에서 탈세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고 박 장관은 이에 대해 "과세당국에서 검증하고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5일 당내 경제민주화 논란에 반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이 사퇴 가능성을 내비친 것에 대해 "경제민주화는 확실히 실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참석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새누리당은 더 이상 경제민주화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을 어제 의원총회에서 확인했다"며 "더 이상 이렇게 일할 수는 없고 (거취는) 지금부터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총은 당초 경제민주화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국정감사가 끝나는 이달 24일 이후로 합의를 미뤘다. 또 경제민주화 주제보다는 친박(친박근혜) 주류 '2선 후퇴론'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져, 정작 핵심주제였던 경제민주화 논의는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행사장에서 취재진들로부터 친박 후퇴론 등 당내 '인적쇄신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4일 마침내 조우했다.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BIFF(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각자 대선후보로 확정된 뒤 마주한 것은 처음이다. 두 후보 모두 각각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장내에서 특별한 축사는 없었으나 문 후보가 추석연휴에 관람한 김기덕 감독 영화 '피에타'를 두고 대화를 나눴다. 두 후보는 7시50분경 개막식이 끝난 뒤 행사장을 나왔고 문 후보는 영화인 간담회가 예정된 인근의 식당으로, 박 후보는 김해공항으로 각각 향했다. 문 후보는 영화인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박근혜 후보가 제가 피에타 영화 봤다는 얘기를 들으셨는지 '보셨다면서요, 어떻더냐' 묻길래 제가 '보기에 고통스러운 영화다' 하고 피에타 얘기만 했다"고 전했다. 문 후보는 '또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둘 다 앞에 앉아 있으니까 (개막식) 화면 보기가 목이
(김해=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4일 "지금은 내일, 모레가 선거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 선거를 잘 치러야 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밤 경남 김해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내 친박계 2선 후퇴 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기자들이 '당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주변 분들이 자리를 비우고 새롭게 짜여져야 한다는 말이 나왔다'고 묻자 "당에서는 항상 다양한 의견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이는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남경필·유승민 의원이 제기한 친박 2선 후퇴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이 4일 박근혜 대선후보를 제외한 당지도부와 선대위원, 당직자 등의 총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이대로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며 "선대위 재구성을 비롯해 후보에게 전권을 백지위임하자"고 주장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는 남경필 의원의 '친박계 2선 후퇴론' 제기로 촉발된 당 전면쇄신과 새판 짜기 요구와 맞물려 큰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남 의원은 4일에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친박계 2선 후퇴론을 거듭 제기했으며,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도 후보를 제외하고 모두 바꾸자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다. 서울의 재선 김성태 의원과 대구의 초선 김희국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대선패배의 강한 위기감을 표출하며 캠프의 새판짜기를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태 의원은 "지금 이 상황을 이대로 안이하게 인식해서는 어렵다"며 "후보의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후보도 몸빼 입고 머리 풀고서라도, 처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