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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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지난주에 이어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은 메인차트인 '핫100'에서 3주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국 록밴드 '마룬5'의 '원 모어 나이트'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두 곡의 포인트 차가 불과 500점미만으로 지난 2월 18일 후 가장 적은 1위, 2위 점수 차라고 전했다. 전주 3000점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격차다. '강남스타일'은 닐슨 BDS를 통해 1000여 개 방송사의 방송횟수를 집계하는 에어플레이 건수가 3400만 건으로 '원 모어 나이트'의 8700만 건에 뒤쳐지며 전체 스코어에서 뒤쳐졌다. '강남스타일'의 방송횟수는 전주 2700만 건보다 늘어났지만 '원 모어 나이트'의 방송건수도 6900만 건에서 8700만 건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이번 주 '강남스타일'은 디지털 음원 판매에서 '원 모어 나이트'와 가장 큰 격차를 벌였다. 닐슨사운드스캔에 따르면 '강남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열리는 '싸이, 글로벌 석권 기념 콘서트' 행사 관계로 서울광장 주변도로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180여 명을 행사장 및 주변도로에 배치해 세종로로터리와 태평로, 한국은행 주변 등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통제구간 주변에는 안내입간판 20여개가 설치되고, 교통방송과 문자전광판, 교통안내전화를 이용해 교통상황이 실시간 전파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 주변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운행을 자제하고,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트위터를 통해 월드스타 '싸이'의 맨살을 보고 싶다는 넉살을 떨었다. 또 오는 4일 밤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릴 싸이의 '서울스타일 콘서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트위터에 "싸이씨가 어제 빌보드 순위와 상관없이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라며 "서울시가 적극 후원합니다. 10월 4일 10시 4분에 싸이씨와 함께 서울스타일을 세계에 보여줍시다"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기왕이면 싸이씨 맨살을 볼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싸이의 공연을 적극 지지했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공연 당일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 세종대로와 소공로 등의 교통통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여기에 △시내버스 우회운행 및 임시우회노선 막차시간 연장 △지하철 막차시간 연장·증회 및 필요시 시청역 무정차 통과 △신호 등 교통상황 현장관리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등이 포함된 특별교통대책도 마련한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이 중국에도 강하게 불고 있다. 중국의 최대 포털인 바이두(百度)의 대중음악 사이트인 ‘바이두 MP3'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3일 현재 ’가곡 TOP 500'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최근 인기를 끌며 1위를 독차지했던 왕펑(汪峰의 ‘베이징베이징(北京北京)’을 2위로 끌어 내리는 파워를 발휘했다. 싸이는 또 ‘TOP 200 가수’ 가운데서도 7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남성 듀엣인 펑황추안치(鳳凰傳奇), 3위는 왕펑(汪峰) 등이어서 상위권으로 더 치고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으로 한동안 뜸했던 한류(韓流)도 다시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에서는 북한의 김정일 체제를 풍자한 ‘베이차오시앤(北朝鮮) 스타일’도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가 오는 4일 밤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월드스타 '싸이'의 공연인 '서울스타일 콘서트'를 전방위로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서울지방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공연 당일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 세종대로와 소공로 등의 교통통제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여기에 △시내버스 우회운행 및 임시우회노선 막차시간 연장 △지하철 막차시간 연장·증회 및 필요시 시청역 무정차 통과 △신호 등 교통상황 현장관리 △불법주정차 집중단속 등이 포함된 특별교통대책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위해 지하철(1~9호선) 막차 운행시간을 현재 종착역 기준 새벽 1시에서 2시로 1시간 연장하고, 행사 종료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시청역엔 1호선 4회, 2호선 6회 등 총 10회 늘려 운행한다. 다만 1호선 막차시간 연장운행은 서울메트로에서 운영하는 청량리~서울역 구간에 해당된다. 버스의 경우 태평로(덕수궁~서울시의회 앞)와 을지로, 소공로 일부구간에서 통행이 제한됨에 이 구간을 오가
싸이월드와 싸이가 만나 화제를 모았던 'CY X PSY 싸이랑 놀자' 콘서트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여명의 회원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3세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도약을 선언한 싸이월드와 가수 싸이의 첫 번째 콜라보 이벤트이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 싸이는 3시간여 동안 강남스타일, 챔피언 등 최고 인기곡들을 열창했으며 가수 성시경이 게스트로 참석해 뜨거운 무대를 함께했다. 특히 싸이는 공연 중 새롭게 개편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흔들기' 기능을 소개하며 자신의 인기곡 '흔들어주세요'를 열창했다. 흔들기 기능은 스마트폰의 동작인식센서를 활용해 이용자가 방문한 미니홈피에서 스마트폰을 흔들면 자동으로 간단한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특히 이 날 콘서트는 네이트판과 모바일에서도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도 다 같이 무대를 즐겼다. 또한 철저한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는 일반 공연과 달리 청중들의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4일(한국시간) 발표되는 빌보드차트 1위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싸이가 해외 활동을 중단하고 국내 대학 축제에서 공연하는 것을 놓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이는 싸이가 귀국한 후 '강남스타일'의 미국 방송 횟수가 감소하면서 아이튠즈 차트에서 3위로 내려앉는 등 현지 분위기가 식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 역시 지난 1일(현지시간) '강남스타일'의 1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전망한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누리꾼들의 논쟁은 9월 30일 한 누리꾼(닉네임 Beck)이 다음 아고라에 올린 ‘싸이가 지금 대학축제 불려 다녀야 할 때인가’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이 누리꾼은 "전 세계가 싸이를 보려고 난리가 났는데 세계 정복을 앞둔 중요한 때 돌연 귀국해 대학 축제를 다니고 있다니 참으로 김빠진다. 챔피언스리그를 앞둔 박지성이 동네 조기축구하러 귀국한 꼴"이라 주장했다. 또한 "싸이가 귀국 전 국내 대학 축제에 불참 요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세계적 스타로 떠오른 가수 싸이가 마블코믹스의 '어벤져스'와 만나 '싸벤져스'로 재탄생할지 주목된다.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폭스, 로비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이 싸이와의 공동작업(콜라보레이션)을 잇따라 요청하고 있다. 로비오는 세계적인 모바일게임 '앵그리버드'를 만든 게임개발사이며, 폭스는 '심슨' 등을 제작했다. 와이지엔터 관계자는 "싸이의 이미지에 맞는 글로벌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싸이 본인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되려면 싸이와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미국 현재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스쿠터 브라운 등 3자 합의가 있어야 한다. 단순히 국내 시장에만 머무르지 않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최근 와이지엔터는 미국 만화출판업체인 마블코믹스에 만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를 변형해 '싸벤져스'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등이 주인공인 미국 히어로 만화의
싸이의 노래 '라잇 나우(Right Now)'에 대한 유해매체물 결정을 취소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10년 싸이의 5집 타이틀곡 '라잇 나우'에 대해 내린 청소년유해매체물 결정을 철회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여성부는 "단순히 술·담배 등의 용어를 포함하거나 비속어 사용이 과도하지 않는 곡에 대해서 유해물 결정을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싸이의 라잇 나우도 대상에 포함했다"고 전했다. 여성부는 이달 10일 음반심의분과위원회를 열고 대상 유해매체물을 검토한 뒤 12일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시행된 기존 '청소년유해매체물 재심의 제도'에 따르면 유해매체물 결정을 철회하려면 해당 음반이나 음악파일 등의 제작자나 발행자 등 등 관련 당사자의 이의신청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여성부는 싸이의 '라잇 나우'를 포함해 이의 신청이 이뤄지지 않은 곡에 대해서도 결정 취소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여성부 측은 이에
가수 싸이가 미국을 넘어 진정한 월드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영국 UK싱글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전 세계 10개국의 공식 음악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튠즈 차트 석권에 이은 쾌거다. 2일 현재 '강남스타일'은 호주,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영국의 공식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팝의 본고장인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 선전한 것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스타로 인정받은 셈. 물론 한국 가수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영국 음반 순위를 집계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 Company)는 30일(이하 현지시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UK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UK 차트 진입 6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 '강남스타일'은 팝의 본고장 영국에서 첫 K팝 넘버원 송이 됐다. 싸이는 현재 미국의 권위적인 차트엔 빌보드
서울 강남 일대가 K-팝(Pop) 스타들의 공연과 패션쇼 등이 잇따라 열린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앞, 영동대로 등에서 '2012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페스티벌은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와 패션페스티벌, 한류페스티벌 등 세 가지 큰 테마로 진행된다. 3일에는 '제10회 국제평화 마라톤대회'가 오전 8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유니세프 및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도중 싸이의 '강남스타일' 노래에 맞춰 참가자들이 말춤을 추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패션페스티벌'은 전통과 현대, 실험이 모이는 공간이다. 강남 신진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한복·웨딩쇼 등이 펼쳐진다. 행사기간 중에는 약 70개의 패션업체가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패션마켓'도 열린다. 7일 오후 7시부터는 한국전력공사 앞 영동대로에서 '한류페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을 노리는 가수 싸이의 활약으로 소속사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올들어 2000억원 넘게 주식 가치가 늘어 주식부자 순위가 130위에서 49위로 수직상승했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현석 대표는 올 초 주식가치가 1천299억원으로 130위에 그쳤지만 싸이 인기에 힘입어 주식가치가 9월말 기준 3천402억원으로 증가(161.8%증가)하면서 49위까지 뛰어올라, 64위인 에스엠 최대주주인 이수만 씨를 제치고 연예인 출신 중 최고 주식 부자에 올랐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올 초 3만6400원에서 9월28일 9만5300원으로 161.8% 상승했다. 양 대표는 주식가치 증가율에서는 3위(161.8%), 증가액에서는 10위(2천102억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