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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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500년 후 국어시험지'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00년 후 국어시험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은 빌보드차트에 진입한지 3주일 만에 2위까지 오르는 기록을 세운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국어 시험 문제로 출제한 것이다. 문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가사에 대한 해석 중 적절하지 않은 내용을 고르는 것으로 "작가의 강남을 향한 염원을 느낄 수 있다"와 "반복법을 사용해 감정적 호소의 효과를 높였다", "의성어를 사용해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 "작가는 글을 통해 자신의 남자다움을 과시했다", "그 당시에는 영어와 한글을 섞어쓰는 방식의 글쓰기가 유행했다" 등이 객관식 보기로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500년 후 시험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싸이가 한국문화에 획을 그었구나", "500년 후에 정말 이런 문제 나올법도 하다", "싸이는 이런 상황을 상상이나 했을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정말 대단
'강남 스타일'로 한국 가수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빌보드 차트의 2위까지 오른 싸이에 대해 정부 차원의 포상이 주어질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26일 "가수 싸이에 대해 한국 대중문화와 케이팝을 세계에 널린 알린 공로를 감안해 정부 차원의 상을 수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적절한 시기와 방식, 그리고 상격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고위 관계자는 "정부가 시의적인 유행을 따라간다는 것과 함께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부담스러운 측면도 있으나, 사회적 차원에서 칭찬이 필요할 만큼 가수 싸이가 해낸 성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론이 허락하고 절차에 부합한다면 문화훈장을 주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과거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경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한 전례가 몇 차례 있었다. 최근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탄 김기덕 감독에게도
YG엔터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하는 랠리를 펼치자 SM, JYP 등 주춤하던 엔터주들이 동반상승하고 있다. 싸이가 데뷔했던 첫 소속사 예당도 나흘연속 하락하다가 장중 상승반전했다. 27일 거래에서 7%상승출발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중 13.63%까지 치솟으면서 시가총액 1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러자 동반하락하던 에스엠과 JYP Ent.도 오후 들어 상승반전했다. 싸이의 아버지 박원호 회장이 이끄는 디아이도 12%상승출발한 뒤 상승폭을 8%대로 줄였지만, YG가 급등한 후 다시 상한가로 치솟았다. 싸이가 '새'라는 앨범으로 첫 데뷔한 예당도 나흘 연속 약세에서 오후 들어 4%넘게 올랐다. YG 양현석 대표프로듀서가 최근 앨범을 직접 프로듀스한 라니아도 예당에 소속돼 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엔터주들의 주가는 에스엠의 움직임에 주도했지만, 최근 YG움직임이 전체 엔터주 주가를 리드하는 모습이다. 와이지엔터의 시가총액은 1조원을 넘어서면서 코스닥 시총 순위도 9위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독특한 춤과 신나는 음악, 싸이 만의 무대 매너가 국제적으로 통한 것. 그의 노래는 빌보트 차트 2위를 꿰찼고 뮤직비디오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연일 조회수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강남' 패션 키워드를 찾아봤다. ◇섹시함의 강자, 폴라 슬리브리스 싸이의 '말춤'을 더욱 돋보이게 한 백댄서 콘셉트는 '섹시함'과 '경쾌함'이다. 수트를 입고 춤을 추는 싸이 옆에는 흰색 폴라 슬리브리스를 입은 백댄서들이 있다. 목과 상체 라인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목 폴라 티셔츠는 여성미를 부각시키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일반적인 나시티는 몸에 밀착되지만 이들이 입은 폴라 티셔츠는 아래로 퍼지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노출의 위험을 최소화 했다. 이 디자인은 싸이의 '말춤' 추기 외에 일상에서도 스키니 팬츠 등과 매치해 여신 포스를 재현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자. ◇운동화로 시선 모으기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기 위해
개성파 싱어송라이터 싸이가 미국 빌보드 싱글 메인 차트에서 2위를 차지한 뒤 감격적 소감을 밝혔다. 싸이의 매니저는 27일 오전 8시10분께 스타뉴스에 "방금 싸이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지금은 본인 역시 '강남스타일'이 최신 빌보드 차트에서 2위를 한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매니저는 "싸이는 '이게 웬일이냐'며 기쁨 속에 스스로도 놀라워했다"라며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면 아마 그 때 정식으로 많은 분들에 느낌을 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현재 미국 빌보드 차트 홈페이지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최신(10월6일자) 차트 중 싱글 메인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 마룬 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2주 전 64위, 1주 전 11위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 가수의 노래는 물론 한국어 곡 사상 최고 순위다. 빌보드는 싸이 '강남스타일'의 핫 100 차트 2위 소식을 이날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통해 전했다
키움증권은 26일 싸이의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올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매출액은 248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을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국내 음반, 음원 매출액은 13억2000만원으로 전망됐다. 국내 음반 매출 3억2000만원에 벨소리와 컬러링 등 음원 수익 10억원을 합산한 것이다. 싸이의 광고출연료도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강남스타일'을 차용한 광고는 LG U+, CJ제일제당, 삼성전자(지펠 냉장고), LG패션, SK컴즈 등 5곳이다. 향후 추가적으로 5개의 광고계약 성사를 추정했을 경우, 최고수준의 모델료인 5억원을 고려해 50억원 수준의 매출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11일 싸이의 '흠뻑쇼' 관련 매출도 30억원으로 추정됐고 해외 음원 및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관련 매출도 100억원으로 분석됐다. 특히 음원 다운로드는 가장 핵심적인 매출원으로 부각되는 부분이다. 장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포함 34개국 아이튠즈 차트에
'강남스타일'이 미국 빌보드 차트 2위에 올랐다는 소식에 싸이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6.7% 오른 9만2400원에 거래중이다. 싸이 아버지가 대표이사인 디아이도 10.4% 오른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 매거진 빌보드 비즈에 따르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핫100'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메인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오는 30일 공식 발표되는 영국 싱글차트에선 1위에 오를 것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빌보드의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26일(현지시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메인차트인 Hot 100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순위에선 지난주에 정상을 차지했던 마룬5의 '원 모어 나이츠(One More Night)'만 '강남스타일'에 앞섰다. 빌보드 비즈는 "싸이의 세계적인 히트송 '강남스타일'이 이번주 1위를 기록한 디지털 부문을 바탕으로 정상을 향해 날라올랐다"며 "2주전 64위로 처음 순위에 진입한 뒤 11위를 거쳐 2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빌보드 비즈는 특히 "'강남스타일'은 Hot 100 포인트가 전체적으로 67% 상승했고 반면, 마룬5의 곡은 12% 오르는데 그쳤기 때문에 두 곡 간의 격차는 크지 않았다"며 "이르면 다음주에 싸이의 곡이 1위에 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앞서 영국 음반 순위 집계업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오는 30일 공식 발표되는 영국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6일(현지시간) 음반 순위 집계업체 오피셜 차트 컴퍼니는 이번주 싱글 판매 추이를 감안할 때 '강남스타일'이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 마침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주 3위였던 '강남스타일'은 아일랜드 록밴드 스크립트와 미국 래퍼 윌아이앰의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3위는 미국 출신의 래퍼 플로 라이다의 '아이 크라이(I Cry)'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피셜 차트는 26일 기준으로 볼 때 '강남스타일'이 이번주 싱글 순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 일요일엔 영국 차트에서 K-팝이 사상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5일 새벽 귀국한 싸이는 향후 보름 간 국내에 머물며 대학 축제 및 기업 행사, CF 촬영 등을 소화한 후 10월 중순께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
'월드스타'가 된 가수 싸이의 인기가 싸이월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싸이가 해외서 유명세를 타기 전 모델로 채용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는 최근 하루 20만명, 2주 사이 190만명이 가수 싸이의 미니홈피(www.cyworld.com/1977psy)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다음달 2일 예정된 'CY x PSY 콘서트 싸이랑 놀자' 콘서트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한 네티즌들의 응모도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수는 2만 여명에 달한다. 최근 싸이월드가 새롭게 선보인 '흔들기' 기능은 스마트폰만 흔들어도 친구들에게 간단히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싸이월드는 이 기능을 이용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콘서트 티켓을 나눠주고 있다. 싸이 역시 콘서트 참여 동영상, '엘런쇼' 출연 등 근황사진을 미니홈피에 수차례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실제로 싸이는 8000여 명의 일촌과 팬들에게 이벤트에 참여하라는 흔
미국의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전 세계에 불고 있는 싸이 열풍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포브스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싸이가 제2의 저스틴 비버가 될까, 레베카 블랙이 될까?(Is Psy The Next Justin Bieber Or The Next Rebecca Black?)'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번 기사를 작성한 도로시 포머란츠는 포브스에서 셀러브리티 100을 선정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싸이가 유튜브를 기반으로 톱스타가 된 저스틴 비버가 될 지 반짝 스타로 사라진 레베카 블랙이 될 지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녀는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진정한 국제적인 팝스타로 발돋음을 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된 히트곡과 새로운 춤, 독특한 뮤직비디오를 계속해서 내놔야 한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는 유튜브에 올린 노래 부르는 동영상이 싸이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 스쿠터 브라운의 눈에 띄어 데뷔를 해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이 됐다. 반면 레베카
(서울=News1) 정윤경 기자 "가수가 웃겨서 성공했다는 것이 웃기지만 웃겨서 잘된 것 같다" '국제가수' 싸이가 금의환향했다. 유튜브 조회수와 미국 아이튠즈 차트를 휩쓴 싸이는 25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싸이는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웃음'을 꼽았다. 그는 "전 세계 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감정이 '웃음'이다"라며 "곡이 너무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신선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결국 웃겨서 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미국에 머물며 CNN, ABC, NBC 등 유명 TV 쇼프로그램에 출연한 싸이는 당분간 한국에서 대학 축제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향후 미국 활동에 대해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미국 음반시장이 굉장히 많이 움직인다고 해서 11월 말에는 음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스케줄 때문에 11월 말까지 만들기는 힘들어서 기존의 곡들을 발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